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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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목요일 부기우기, CK 배기진

+ 춤추러 부기우기에 갔다가 스케이트 타다 왔다(?). 진짜 오랜만에 갔고 여기저기 많이 변한거 같던데 하필 며칠전에 왁스칠한 상태라 스윙화 갈아신었다가 다시 원래 운동화로 갈아신고 췄다. 목 나갈까봐 완전 조심조심;;+ 나 상자오빠랑 두곡이나 춘 여자!!!!!! 이게 얼마만인지!!!!!! 바닥도 그렇고 무드도 그렇고 해서 춤은 별로 안췄는데 무지무지 ...

12월 17일, 100퍼센트의 검정목도리, 올리비에 부모님, 목요일 부기우기

+ 100퍼센트의 검정목도리를 구입했다! 색상, 보온성, 부피감, 무게감까지 모두 마음에 꼭 드는 검정목도리. 직접 보지 못한 상태에서 누가 추천하는 걸 산 건데, 오히려 내가 직접 골랐다면 못 알아보고 지나쳤을 것 같다. 믿을만한 안목과 인격을 동시에 갖춘 남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올리비에 가족이 한국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면서 서울을 ...

▶ 9월 3일, 목요일 부기우기

+ 빠에 들어가자마자 홍박사 언니랑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대화. (춤 안에서도 밖에서도) Body awareness는 배우고 익히는 종류와 깊이가 늘어갈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_++ 짜언니랑 출 때면 양손에 마치 찹쌀떡을 하나씩 쥐고 있는 것 같다. 보들보들하고 쫀득하고 탄력있는 찹쌀떡. 오늘은 특특특히나 넘 좋아서 쓰러질 뻔했음 꼴까닥;+ 프레...

8월 20일, 추리소설과 저지방우유, 목요일 부기우기

+ 비가 내려서 요즘 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할 때 읽던 추리소설을 끝냈다. '야수는 죽어야 한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이 추리소설은, 평범하지도 그렇다고 독특하지도 않게 구성의 그럭저럭 추리소설이었다. 이런저런 의미로 작가가 어깨에 힘을 좀 주고 쓴 느낌이 있는 편. 이번엔 오징어나 감자칩이 아닌 저지방우유를 씹어 마시며 읽었다는 게 특별하다면 특별했달까...

8월 13일, 모리, 목요일 부기우기

+ 모리스형한테 문자를 보내면서 전화번호 검색창에 '모리'까지만 치고 이러면 모리스형 한 명 나올 줄 알았다. 결과는..... '메모리', '모리스', '휘모리'까지 세 명;;+ 북욱은 꼭 두 달에 한 번 쯤(..) 땡기는 거 같다. 오늘이 그 날. 8월 15일을 목전에 두고 운동삼아(..) 열심히 뛰어댕기고 왔심. (웬만하면 춤 운동으로 생각 안하는데...

6월 11일, 목요일 부기우기

+ 화,일 타임빠를 못가니 문득 제너럴이 고파서 북욱 고고싱. 출빠를 못하니 발바닥에 가시가 돋고, 해림님을 못보니 눈에 가시가 돋고...+ 근데 지난번 타임빠에서처럼 춤이 안춰지는 거. 여덟시에 들어가서 열시반까지 거의 구경만 하다가 느즈막히 도착한 아휘가 구원해줬다 할렐루야 ioi+ 오늘은 홀딩한 사람 다 기억할 수 있을 거 같다. 시간 순서까지! ...

3월 5일, 목요일 부기우기, 술

+ 북욱은 거기 가야만 만날 수 있는 몇몇 반가운 얼굴을 빼면 진짜... 으.+ 딱 한 시간 췄다. 살짝 기분 안좋은 까칠모드라 딱 친한 사람들이랑만 춘 거 같다. 좋아하는 음악이 더 나왔다면 덜 쉬고 더 췄을텐데 아쉬워.+ 와와 레몬샴푸님한테 자랑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능!!!! (작년 제주도 스윙캠프에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뽀샤시한 연하를 꼬...

▶081218, 목요일 부기우기

+ 식스카운트에 스트레치와, 세븐에잇카운트에 스위블, 스위블..+ 정말정말 오랜만에 부기우기. 음악 그럭저럭 괜춘했음. 선곡 순서가 템포랑 관계없었던 것만 빼고 (..) + 언제나처럼 놀러 출빠했으나 왠지 오늘은 '놀기'보다 '연습'하러 간 느낌이었다. 네가 웬일이니,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구나!ㅋ+ 발바닥 쓰기 연습, 계획에 없던 슬라이드! 오늘은 ...

목요일 부기우기

+ 오오오오오. 어제 아무 생각없이, 진짜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마치 부기우기 아닌 것 같았다!! 미안하다 북욱, 좋았다는 뜻이다 ;o;+ 무쟈게 좋았다. 댄서 구성도, 음악도, 계획되지 않은 모 까페 정모도, 빠가 내내 시원했던 것도, 던킨에 들를까 배스킨에 들를까 고민하다 배스킨에 들러서 아이스크림 콘을 먹으면서 들어갔는데 니끄언니가 던킨의 먼치킨...

8월 7일, 내 동생, 담배냄새, 목요일 부기우기, 연애 문답

+ 보통 동생이랑 같이 집에서 밥을 먹으면 주방 식탁에서 먹는데, 요즘처럼 날이 더우면 내 방에 들어와서 먹는다. 오늘은 내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동생 방에 책상에서 먹어보기로 했다. 밥과 반찬을 가져다 놓고 숟가락을 드는데 동생이 "우리 누나 뭐 틀어줄까~♬" 하고 바탕화면을 뒤적뒤적 하더니 무릎팍도사 문희준편을 틀어줬다. 모니터가 코앞이니 둘이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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