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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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덜컹덜컹, 옥수수는 찐빵집에서, 목땅

+ 연애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태로 순항 중. 내 연애는 보통 탈없이 순항하는데 덜컹덜컹 순항도 재미있고나.+ 찐빵으로 유명한 집. "옥수수 주세요!" "몇 개?" "(손가락 두 개를 펴며 최대한 귀여운 목소리로) 말라앙말랑한 걸로 주세요!" 아주머니께서 정말 열과 성의를 다 해 앗뜨거앗뜨거 하시면서 거기 있던 옥수수를 거의 다 만져보시고 두 개를 ...

4월 28일, 흑, H양은 내 친구

+ 목요일 엘땅. 흑. 스윙은 안추다 가면 더 재밌는데 땅고는 아직 못 그렇다. 쉬다 가면 감이 안 살아... ㅜ.ㅜ+ "It's you, so I'm not surprised. I won't even try to dissuade you. Go for it, you have my blessings." H양, 넌 진정 나를 나만큼이나 잘 아는 얼마 안되는...

3월 24일, Sigh

+ Today I learnt I can be very fragile, this easily. Maybe life had been too nice to me. Sigh.+ 엘땅에 가서 앉아만 있다 왔다. 신발을 챙겨가고도 춤을 전혀 안 춰보기는 처음이었는데, 오늘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온 몸의 떨림이 느껴질 정도로 심신이 불안정해서 춤은 엄두도 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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