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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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배우들(2009)

고현정 이뻤다!+ 마지막에 파티의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완전히 치밀하게 짠 극이더만. 이게 어디가 진짜같아? --;+ 핸드헬드 카메라 때문에 어지럽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난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다...; 심지어 들어가기 전엔 걱정했는데 볼 땐 아예 잊고있다가 다 끝나고서야 생각났다..;;+ 연기를 본인이 하는 배우랑, 감독이 연기를 만들어 줘야하고 만들...

[영화] 강원도의 힘(The Power of Kangwon Province, 1998)

+ 이 영화는 네입어에서 검색하니 영화가 아니고 백과사전 검색결과가 나온다; 왜지?+ 친절한 네입어 백과사전의 이 영화 소개는 이렇다. <요약 : 헤어진 남녀가 각각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그러고도 모자라서 백과사전답게 영화의 스토리를 꼼꼼하게 적어놨다--; 맹세컨대 이걸 먼저 봤으면 이 영화 절대 안봤을 것 같...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The Day A Pig Fell Into The Well, 1996)

"지금 하는 거 한 장이요."단관에서만 할 수 있는, 미로스페이스에서 표 끊는 방법.제목 좀 다르게 짓지 --;+ 아 어떡해, 재밌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주인공 남자, 정신연령 성장은 18세에서 멈추고 그 후로는 나이를 몸으로만 먹은 찌질남.(비하 의도 전혀 없음)+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생활의 발견'부터 접해서 그 이전 작품은 안 본 것도 많다....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묘하게 마음에 드는 포스터.+ 나를 극장으로 움직이게 하는 감독 홍상수와 나를 극장으로 움직이게 하는 배우 김태우의 조합. 부리나케 달려가야지 뭐.+ 나는 홍상수 감독 팬이라는 걸, 새 영화를 볼 때마다 확인하게 된다. 부인할 수가 없어--;+ 두 시간동안 코도 파고 귀도 후비며 생각없이 키득대다가 마지막 오분에 꿇어버렸다ㅋㅋ + 홍상수씨에게 그런 여자...

[영화] 엘레지 (Elegy, 2008)

엘레지 (Elegy, 2008)우리나라 포스터가 제일 예쁜 거 같다. 마음에 들어서 벽에 붙여놓으려고 집어왔음. 내 방에 붙어있는 영화 포스터들의 공통점은 여주인공 얼굴이 크게 잡혔다는 거.이동진 기자 왈 "그런 교수 앞에 미모의 학생이 나타나는데 그게 페넬로페 크루즈에요. 게임 끝인거죠."아무리 생각해도 영화의 주제는 '페넬로페 크루즈의 미모에 감사합...

[영화] 라벤더의 연인들 (Ladies in Lavender, 2004)

Ladies in Lavender가 어째서 '라벤더의 연인들'로 번역되었는지는 영화를 보아도 알 수 없다 -.-;여자가 살아있는 한, 로맨스는 영원하다- 팜플렉에 적혀있던 이 문구, 조금 진부하긴 해도 홍보 메인 카피로 썼으면 좋았을텐데. 영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50대 이상의 여성이 꿈꿀 수 있는 최고의 판타지 영화 :)내 생각에 이 영화 안에서 ...

7월 11일, 영화 두 편, 삼전초밥, 몸 보신

+ 라벤더의 연인들이 보고 싶어서 첫 회 시간에 맞춰 무작정 집을 나섰다.(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상영 중) 영화는 기대만큼 좋았다. 그런데 영화가 또 보고 싶었다. 근처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다시 미로스페이스로 돌아왔다. 근데 앗차, 미로스페이스는 상영관이 하나다. 맞은 편 씨네큐브로 향했다. 씨네큐브는 관이 두 개. 다음 상영작은 '레몬트리'와 ...

3월 21일, 경복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재근오빠

+ 경복궁에서 세시간 개기기. 배고픈 줄 모르고 돌아댕겼으니 잘 놀긴 했고나. 그릉언니두 지미님이랑 꼬물님이랑 우람이랑 같이 4차원 땐써로 등록하세염 ㅋㅋ+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보러 갔다가 집어 온 NEXT라는 무료 영화 잡지. 표지를 장식한 줄리 크리스티라는 배우가 출연한 '어웨이 프롬 허'라는 영화가 엄청 보고 싶어졌다. 인터뷰 기사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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