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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단어의 배신 by 박산호

<번역가 모모씨의 일일>을 읽고 저자의 다른 책을 찾다가 발견했다. 베테랑 미스테리 문학 번역가인 저자가 단어별로 짤막한 인문학 상식 한 토막과 잘 알려지지 않은 의미와 예문을 소개한다. 단어 당 두 페이지로 이루어져있는데 나처럼 이책 저책 동시에 읽는 사람이 틈나는대로 야금야금 읽기 좋은 책. 원서 읽기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두면 유용할 것 ...

[도서] 번역가 모모씨의 일일 by 노승영, 박산호

자신의 직업을 주제로 쓴 에세이라면 읽는이가 '에잉 이 직업도 (너무 게으른/꼼꼼하지 못한/잠이 많은/겁이 많은 등) 나는 못하겠군', 이라는 생각히 들어야 충분히 솔직하고 정보값이 높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애로사항을 충분히 밝혔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그 직업으로 먹고 살만하다는 건 저자가 그 업에 일정 기간 이상 종사했다는 것, 그 분야 종사자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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