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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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불완전한 채식 - 채식은 나에게 걸어오지 않았다

광우병이 이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반대 목소리를 하다가 "에잇 나는 이제 고기 안 먹어!" 하는 충동적 채식 선언도 종종 눈에 띈다. 그러나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특히 도시에서 채식을 하기란 결코 만만하지 않다. 채식은 원래 쉽고, 쉬워야 하지만 지금이라는 시간과 이 곳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우리에겐 결코 그렇지 않다.나에게 채식이라는...

나의 불완전한 채식 - 왕소심 세미 베지테리안 060424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2006년 4월 24일에 썼고, 당시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이다. 이 글 이후 더 많은 책을 접했고, 호주에서의 생활 덕분에 베건에 가까운 생활도 해보았고, 채식에 대한 나의 입장에도 이런저런 변화가 있었다. 두 번째 글을 정리할 때가 된 것 같고, 블로그로 글을 옮겨두는 게 나을 것 같아서 퍼왔다.]매우 조심스럽다. 다른 사람에...

말레이 항공 채식 기내식 (lacto-ovo)

작년에 한국에서 호주로 갈 때는 베건vegan으로 주문했었는데, 이번엔 락토오보lacto-ovo를 선택했다. 브리즈번 말레이항공 사무실에서 오픈티켓을 예매할 때 주문. 아, 사실 이번엔 얘기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쪽에서 먼저 물어봤다. "Are you a vegetarian?" 어딜가도 누구에게나 묻는 이 질문이 긍정형이라는 게 참 마음에 든다 :)...

말레이 항공 채식 기내식 (Vegan)

2007년 2월 7일 말레이항공, 인천발 호주(애들레이드) 행, 말레이시아 경유. 말레이 항공의 완전 채식 기내식.떠나기 직전까지 여행보다 기대되었던 것이 기내식인걸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지만, 어설픈 채식인을 선언한 후 처음 정식으로 남이 해준 채식요리를 접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럴만도 했다. 출발 3~4일 전에 말레이시아항공 한국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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