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태그 : 시골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4월 2일, 시골의 봄, 아리아드나 y 페르난도, 에코덴트 가루치약

+ 삼우제에 참석하러 아침여섯시에 작은엄마 차를 타고 시골에 갔다가 이런 저런 일로 점심도 못 먹고 혼자 기차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여기저기 꽃이 핀 시골은 일분 일초가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Ariadna Naveira & Fernando Sanchez 의 통역을 매우 급작스럽게 맡게 됐다; 요즘 주말은 애인에게 투자하기...

오랜만에 시골

오랜만에 여유있게 다녀온 시골. 교회 한 6개월만에 간건가... -.-a자두가 끝났어도 집엔 이런 게 쌓여있고..형태를 잃은 쑥떡 뭉치(?)와 현미 볶음밥으로 만든 김밥.떡은 젓가락으로 떠먹었(?)고, 김밥은 어떻게 해도 다 맛있당..찌는 날씨에도 교회갈 땐 양복간지를 고집하는 무디와한없이 귀여운 수박원피스 순둥이. 아이들은 자란다.꽃이 있는 곳엔벌이 ...

7월 26일, 여름 휴가, 킁누나랑 수영하니까 좋아~

+ 베개에 묻은 내 얼굴을 만지는 손길. 볼을 쓰다듬다가, 자기 볼을 내 볼에 갖다 댔다가, 귀 옆 머리를 손가락으로 빗어주다가... 눈을 뜨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의 시선. 밤을 꼬박 새고 아침 8시에야 잠시 누운지라 눈꺼풀은 천근 만근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지어졌다. 그러자 귓가에 들리는 그의 목소리...... "킁누나는 장꾸여기!! 무...

7월 2일, 꼬꼬 맘마 주러 가자, 분꽃 귀고리

+ 닭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세 번씩은 '꼬꼬 맘마주러' 닭장에 가는 무디. 평소엔 그냥 들풀을 뜯어 주는데, 요즘은 하우스에 상추를 다 뜯고 남은 밑둥에서 자란 상추를 뜯어 준다. 닭도 풀이라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닌데, 다른 풀을 줄 때보다 훨씬 잘 받아먹으니 더 자주 밥주러 가는 듯; 이렇게 풀을 넣어 주다가 닭들에게 손을 쪼인 것도 여러번이라서...

4월 12일, 시골, 주말

노지 자두는 이제 꽃이 피었는데하우스 자두는 이만큼 컸다이 꽃 이름이 뭐더라.. 바닥에 깔려있는 예쁜 꽃. 근처에 가면 향이 난다.배꽃.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깨끗하고 예쁘다.잎이 올라온 개나리.얼핏 보고 튤립인 줄 알았는데가까이서 보니 수선화. 샛노란 색이 고급스럽고 이쁘다.토요일, 엄마랑 벚꽃길을 돌아서 탑정호수까지 한바퀴 돌고 집에 돌아왔다....

논산 국화 전시회

몇 년 전만 해도 꽃구경이라면 "난 그냥 차에 있을게~" 했을텐데, 언젠가부터 꽃구경 좋다 -ㅠ-딸기 모양 포토존 안에 들어오니까 딸기 안 보인다고 밖으로 나가려고 몸부림치는 무디 ㅋ논산의 대표 특산물 딸기. 논산시 농업 기술 센터 마당이다.국화 전시회!입구으악 '뱀오이'라니;;;실제로 보면 쫌 무섭다;배라고 써있는데 속은 박. 옆에는 '베레모'라는 이...

9월 26일, 27일, 시골, 무디와 닭, 내 얼굴만한 배, 코스모스

토요일이 아빠 생신이어서 일요일 낮에 일이 있었지만 시골에 안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금요일에 내려갔다가 일요일 아침에 올라왔다. 교회 안가는 거 좋다 -ㅅ- 그나저나 우리 가족 네 식구는 추석이 지나면 아빠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생일 러시~"무디야 뭐해?" 클로버를 한 웅큼 모아 쥔 왼손 주먹이 귀엽다 ㅋ"아~ 아빠닭 주려고 그랬구나?" 장닭(수탉)...

9월 5일, 시골, 재경 혜경 재경 혜경 박마담, 무디, 논산의 노을

+ 금요일에 출빠 어디할까 고민하다가 급 시골행 -ㅅ-; 금요일 오후에 내려갔다가 토요일 오후에 올라왔다. 앞으로도 이랬으면 좋겠다. 일요일에 교회 안가게...+ 아빠 전화기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통화목록. 재경, 혜경, 재경, 혜경, 혜경, 그리고 박마담?!재경은 나, 혜경은 엄마고, 박마담? 아빠가 워낙 친한 아주머니가 많으시기 때문에 (나의 남성편력...

8월 23일, 24일, 시골, 백일홍, 닭, 봉숭아, 호박꽃, 무디

여전히 피어있는 백일홍. 지난번 포스팅 때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이쁨.개인전엔 약해도 단체전에 강한, 피고 지고를 반복해서 백일을 버티는 백일홍.못난이 모과. 지금은 아직 향이 없지만, 노랗게 익는 가을엔 완소가 된다 ㅋ이번엔 닭이 너무 많아져서 닭장에 못들어갔다; 이제 거의 닭 모양을 갖춰가는 애들을 모아놓은 애들방.사료땜에 따로 두셨나? 이쪽은 어른...

이번 주의 꽃들 백일홍, 나리꽃, 살구, 봉선화 그리고 비설거지

백일홍. 백일동안 피고 지고 하면서 정말 오~래 피는 꽃.색도 여러가지.귤색.빨강색.색이 선명하고 여러 색이 섞여있어서 멀리서 봐도 이쁘다.벌이다~나리꽃.이름 까먹은 꽃 -.-;살구꽃 포스팅 올린 게 4월 9일, 지금은 꽃은 지고 살구 철이다.크기는 요정도?요건 왕살구. 개살구도 아니고 양살구도 아니고 왕살구.그냥 살구보다 약간 큰편이고, 붉은 끼가 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