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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166호

결국 150억원 예산 중 109억원이 경남중학교에 집중되었고, 나머지 49억원은 불용 처리 되었다.- 불용 不用 : 1. 쓰지 않음 2. 소용이 없음'제3의 길'이 한국에서 여전히 의미가 있는 것은 그 현실 인식이 말해주듯, 세계화와 지식정보화라는 문명사적 변화에 대한 적절한 응전노선이기 때문이다.- 응전 應戰 : 상대편의 공격에 맞서서 싸움. 또는 상...

시사인 165호

문씨는 '이회창 대세론'의 무망함을 겪은 사람으로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무망함 조선호텔 입장에서는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대주주 일가에게 양도함으로써 직접 이익을 낼 기회를 포기한 셈이 되고, 정유경씨는 조선호텔의 기회이익을 편취한 결과가 되는 것이다.- 편취'알리바이 보도'에서 침묵까지(민임동기)- "권...

시사인 164호

특집 커버 스토리는 전태일인데 나는 그보다 뒤쪽 알짜배기 기사들을 꼭꼭 씹어 읽느라 한참 걸렸다.어깨를 잔뜩 옹송그리고 앉아 말을 잘 듣지 않는 쪽가위와 씨름했다.- 옹송그리다 : 1. 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2 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중국의 흑자가 미국으로 환류되지 않는다면, 그래서 미국 정부가 국채를 팔지 못해 이후의 구조...

시사인 163호

총리가 대독하는 연설부터 대통령 연설의 고갱이인 신년연설과 8·15 연설까지 많은 말을 남겼다.60대인 이들에게 도광양회는 애써서 실천해야 할 지침이 아니었다.- 도광양회 : '칼날의 빛을 숨기고 힘을 기른다'는 뜻으로 1980년대 이후 중국이 취한 대외 정책실례로 2012년 이후 중국 지도부의 상당수는 1950년대에 출생해서 문화대혁명 당시 농촌이나 ...

시사인 162호

현대건설의 주주협의회는 현대건설이 사적 화의에 돌입할 당시 채권단이었으나, 이후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면서 현대건설의 주요 주주가 된 금융기관들 모임이다.- 화의 和議 : 파산을 예방할 목적으로 채무 정리에 관하여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맺는 강제 계약취재 결과 비위 사실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 비위 非違 : 법에 어긋남. 또는 그런 일. ‘그름’으로...

시사인 161호

쑥쓰러운 듯 웃고있는 이인영 의원의 얼굴 사진과 '샤이가이'라는 네 글자로 정면승부한 표지. 간결하고 강하면서 인상깊은 동시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독특한 표지."이 최고의원이 GT(김근태)계로 분류되지만, 친소 관계가 아니라 '가치'를 보고 GT를 따른 것이다.- 친소親疏 : 친함과 친하지 아니함그래야 선택이 간명하고  힘이 세진다고.- 간명 簡...

시사인 160호

그런데 난데없이 대장 호칭이 주어지고 위인설관 식으로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자리에 오르니 놀란 것이지요.+ 위인설관 爲人設官 :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일본 조야에서는 아직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근처 해역에서 해상보안청 순시선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한 중국인 선장을 무죄 방면한 데 대해 논란이 불을 뿜고...

시사인 159호

- 요즘 시사인에 눈에 잘 안 들어온다 했더니 그냥 장르와 종류를 막론하고 글을 읽는데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어쩌면 난독증. 이럴 땐 소설이 약인데 슬프게도 약 먹을 시간이 없고나.-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칼럼니스트(이렇게 부르면 되나?--;)의 칼럼은 결론은 늘 정해져 있고 그 결론에 이르느라 묘사하는 현 상황만 달라지는 것 같다. 그게 꼭 나쁘다...

시사인 157, 158호(한가위 합병호)

전반적으로 애정이 가는 기사는 별로 없었고..."지금까지 터키의 국군 총참모장은 그 자신이 민간인 국방장관은 물론 총리 예하에도 놓여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예하 隸下 : 지휘관이나 우두머리의 지휘 아래 또는 그 아래 딸린 사람그동안 터키 군부는 건국 이념인 세속주의(정치와 종교 분리)를 수호하며, 조국 근대화의 간성으로서 각종 면책 특권을 누리는 ...

시사인 156호

작년에도 이 즈음이었던 거 같은데... 종이재질을 다르게 해서 책이 꽤 무거웠던 적이 있다. 그 땐 이유를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국의 행사를 소개한 별책부록이 따라오는 주에 별책이 본책보다 무거우면 안 된다는 규정 때문에 별책을 줄이다 못해 본 책의 재질을 무겁도록 바꾼 거 였다. 나는 마침 그 주에 시사인을 편의점에서 샀는데 거기서 별책부록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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