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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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Magic in the Moonlight, 2014)

매직 인 더 문라이트 (Magic in the Moonlight, 2014) + 오직 우디 알랜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보러 가자는 친구가 있어서 그냥 따라 갔는데 처음에 까만 바탕에 배우 이름 뜨면서 스윙음악이 흐를 때부터 이건 이미 우디 알랜 영화 ㅎㅎㅎ+ 뻔한 얘긴데 참 재밌다 하하하. 역시 영화는 스토리가 '무엇'에 대한 것이냐보다 '어떻게' 풀었느...

[영화] 마지막 사중주 (A Late Quartet)

+ 원제가 <A Late Quartet>. 잘 모르겠다.+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을만큼 좋은 영화인데, 그걸 떠나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다 :D+ 운동선수가 자기 몸을 기계처럼 갈고 닦거나, 뮤지션이 악기를 정비하고 악기의 구성요소를 만드는 걸 보면 왠지 숙연해진다. 중간에 연주자가 말 꼬리로 바이올린 활을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

[영화] 비포 미드나잇 (Before Midnight, 2013)

+ 별 생각없이 찾아봤는데 씨네큐브에서 아직 하고 있었다! 중국에서 Z랑 같이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을 하루만에 후루룩 보고 온 참이라 안 볼 수가 없었어 ㄷㄷㄷ+ 근데 씨네큐브 이제 갈 때마다 별로다. 극장 때문이 아니라 관객 때문에.+ 영화는 1, 2편 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었다. 다른 커플들 얘기도 재미있고, 아이들의 비...

[영화] 아무르 (Amour, 2012)

"사랑... 그 자체인 영화"+ 영화가 느릿한 것 같은데 두시간 동안 시계를 볼 틈도 없었다. 영화 보면서 그렇게 잘 조는 내가 한순간도 졸지 않았어!+ 어떻게 보면 한없이 평범한 소재고, 영화 속을 뜯어봐도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데 놀라운 영화다. 역시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내가 놓친 걸까? 영화에서 그 흔한 뽀뽀나 키스...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인상 깊은 장면이기도 하지만 예뻐..(이 사진으로 된 엽서 팜플렛 두 장이나 집어 옴)+ 드디어 봤다! 사라 폴리 감독 작품은 <어웨이 프롬 허> 이후로 두 번째밖에 안 되지만 난 이미 이 감독의 단단한 팬이 된 듯. + 이 영화를 보고 나오다가 우연히 학교 동기를 만났는데, 자기도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하면서 "가...

[영화] 파리, 사랑한 날들(It Begins With The End, 2010)

+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한, 기대 안 했으면 더 좋았을 영화. 예고편이 너무 좋았던 게 문제다..+ 다 좋은데 그냥 너무 많이 들어본 이야기라는 느낌.+ 둘이 진짜 연인이란다. 둘 다 자체발광이다 진짜..+ 평이 부정적인 것 같지만 전반적인 호의를 전제로 한 꼬투리 차원이다. 달캉달캉 마음 흔들 줄 아는, 갖출 거 다 갖춘 멜로.이 옵빠야가 각본, 감...

2월 23일, 씨네큐브, 데이트, 보고싶은 사람

+ 씨네큐브에서 조조영화를 보고, 씨네큐브 위층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씨네큐브에서 영화를 봤다. 이렇게 하루에 영화를 두 편 보면 둘이 섞여서 문제일 때가 있는데 오늘 본 영화 두 편은 성격이 하도 달라서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근데 정신이 없어서 포스터를 하나도 안 챙겼네. 아우. 그래도 벼르고 벼르던 영화를 보고나니 후련하고 시원하다. 우디 알렌옹의...

[영화] 아이 엠 러브(I Am Love, 2009)

이 영화 포스터는 우리나라 버전이 더 예쁜 듯...얘 얼굴 맘에 든다 +_+둘이 같이 있는 스틸사진 더 보고싶다..+ <환상의 그대>와 반대로 이동진 기자가 '좋아하는' 영화라는 것 외에 아무 정보 없이 봤다.+ 정갈하고, 단아하고, 잘 만들었다. 별 일이 일어나지 않는 부분에서도 계속 감탄하게 하는 포쓰. 별 일이 일어나는 부분에서는 눈을 ...

[영화] 환상의 그대(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2010)

이 포스터 왠지 영화랑 잘 어울림ㅋㅋ이 언니 나올 때마다 침을 꼴깍꼴깍 삼켰다. 진정 뮤즈의 화신이라 할만함 +_++ 미리 읽은 것도 많고 기대한 것도 많은데 그 모든 걸 충족시켜주는 영화!ㅋ + 다시 말하면, 추천!! ^^+ 씨네큐브는 운영주체가 바뀌고 나서 일반 관객은 모르는 루트로 단체관객을 들이는 것 같다. 조조에 가면 아줌마 폭탄(?)을 맞을 ...

[영화] 하얀 리본(The White Ribbon, 2009)

하얀 리본(The White Ribbon, 2009)+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씨네큐브에서 오늘 딱 한 타임 13:25 상영이 있었다. 그것도 마이러브 2관!! 예전에 주말에 한 타임 있던 영화 보러 갔다가 매진되어서 그냥 온 적이 있기 때문에 예매하러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오전이었는데도 객석의 절반 이상이 찬 상태. 상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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