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태그 : 씨네큐브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영화]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2007)

"Loyalty. It's all relative."제일 많이 쓰인 포스터보다 이게 영화 분위기를 더 보여주는 것 같아서..다른 것도 다른 거지만, 정말 배우들의 연기에 할 말을 잃었다.스틸사진에도 고스란히 잡혀있길래 몇 장 퍼옴.에단 호크. 맡은 인물보다 더 그 인물같은 미친 연기..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다우트'에서 처음 보고 두번짼데 연기 무서울...

[영화] 사과 (Sa-Kwa, 2008)

본격 연애 리얼토크 같은 영화.이 포스터 마음에 들어서 팜플렛 꼭 가지고 싶었는데 다른 버전밖에 없었다. 흑.'문소리, 7년 사귄 애인에게 채였다.' '섹스, 그 이후의 로맨스.'이 포스터의 카피 싫어하는 여성분들 계시더라. 난 괜찮은 거 같은데.더 바랄 게 없는 연기, 문소리. 영화 내내 이선균씨만 동동 떠 보였다. 생각해보면 그런게 어울리는 역할이기...

[영화] 소리 아이 (Lineage Of The Voice, 2008), 씨네토크(with 이동진기자)

이동진 기자의 블로그를 RSS 구독하고 있는데, 간간이 시사회 관련 글이 올라온다. 댓글로 일정 순위 안에 신청 글을 올리면 그 시사회 표를 받을 수 있는데, 보통 그런 글은 내가 확인할 때 쯤이면 신청인원이 버얼써 다 차 있다. 처음으로 운좋게 일찍 발견한 시사회가 '소리 아이'였는데, 그 날따라 스케줄이 맞지 않아 갈 수 없었다.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영화] 미스트리스 (Une Vieille Maitresse, 2007)

더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있는 말도 없다. 이건 봐야한다.포스터.아시아 아르젠또Asia Argento. 언니이.. ㅠoㅠ후아드 에이트 아투 Fu'ad Ait Aattou.오빠 피부톤.. 유리야 유리.... ㅠ_ㅠ메종 드 히미코의 오다기리 죠 이후 배꼽위로 올라오는 빽바지 입히고 싶은 사람 한 명 추가요 -_-)/벨리니.(극중 이름) 여자인 나라도 이...

[영화] 레몬트리 (Etz Limon, 2008)

잠이 덜 깬 동생을 꼬셔서 데려갔는데 동생에게마저 좋은 평을 들었으니, 누구에게 권해도 될 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ㅋ 근데 이거 씨네큐브에서 아마 어제가 종영일 (..) 기회 생기면 꼭 보세요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결말. 사소한 사건이 많이 얽혀있는데, 그 모든 사소한 결말이 다 마음에 든다. 특히 영화라서가 아니라 실제였어도 일이 제일 ...

[영화] 카운터 페이터 The Counterfeiters (Die Falscher, 2007)

카운터 페이터 The Counterfeiters씨네큐브 2관에서 상영한다는 이유로 선택했던 영화. 같은 상영관에서 '그들 각자의 영화관' 볼 때 예고편을 봤는데, 영화는 예고편의 90% 정도 :)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고, 하려는 이야기(극한 상황에서 인간 내면 까발리기)도 잘 전달되는데, 내가 열광하는 류의 영화는 아니다. '엑스페리먼트'가 중간중간 ...

7월 11일, 영화 두 편, 삼전초밥, 몸 보신

+ 라벤더의 연인들이 보고 싶어서 첫 회 시간에 맞춰 무작정 집을 나섰다.(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상영 중) 영화는 기대만큼 좋았다. 그런데 영화가 또 보고 싶었다. 근처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다시 미로스페이스로 돌아왔다. 근데 앗차, 미로스페이스는 상영관이 하나다. 맞은 편 씨네큐브로 향했다. 씨네큐브는 관이 두 개. 다음 상영작은 '레몬트리'와 ...

5월 30일, 정운천 장관, 그들 각자의 영화관, 부첼라, 금요일스윙빠, 타임빠 밤샘스윙

+ 드디어 정운천 장관 경질 얘기가 나왔네. 근데 타이밍 참 영리하슈. 지금 십자가 지울 희생양으로 쓰려고 여태 둔 거였지? [한겨레 단독] ‘쇠고기 책임’ 정운천 장관 경질될 듯 짤리시거들랑요, 누구처럼 양심고백이나 지르세요."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지만 대통령이 막무가내로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 이런 거...+ 씨네큐브에서 '그들 각자의 영...

4월 29일, 루펜, 너를 보내는 숲, 커피스트, 화요일 타임빠

+ 재명이가 어제 밤에 내가 집에 없을 때 참외를 깎아먹었다고 한다! 먹을 것에 관심이 없는 애라 요즘 집에서 혼자 밥 챙겨먹고 있는 것도 신기한데, 세상에나 과일을! 것두 깎아서!! 먹었다니!!! 어제 그 얘기를 듣고 눈을 꿈뻑꿈뻑 하면서 몇 번이나 다시 물어봤다. 밥 챙겨 먹는 것도 뭐, 냉동 밥 전자렌지에 돌려서 있는 반찬이랑 먹는 거니까 먹는 거...

3월 21일, 경복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재근오빠

+ 경복궁에서 세시간 개기기. 배고픈 줄 모르고 돌아댕겼으니 잘 놀긴 했고나. 그릉언니두 지미님이랑 꼬물님이랑 우람이랑 같이 4차원 땐써로 등록하세염 ㅋㅋ+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보러 갔다가 집어 온 NEXT라는 무료 영화 잡지. 표지를 장식한 줄리 크리스티라는 배우가 출연한 '어웨이 프롬 허'라는 영화가 엄청 보고 싶어졌다. 인터뷰 기사에 이...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