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태그 : 아트레온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영화] 은교(2012)

+ 영화 보기 전에 이것저것 너무 많이 읽었어.. ;o;+ 이번엔 원작은 아직 못 읽었는데 여기저기서 평을 많이 봐서 내 나름의 해석도 몰입을 할 수가 없었다. 재미도 있고 흡입력도 있는데 집중이 안 된 달까? 박해일씨의 노인연기도 분장기술의 발전에 계속 감탄했지만 그러느라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 아웅 아쉬워. 역시 영화는 암것도 모르고 가는 걸 기...

[영화] 화차(2012)

+ 에효 차라리 좀 나중에 볼 걸 그랬나ㅠㅠ 책을 어제 보고 영화를 오늘 보니 너무 책과 비교하며 보게 되는 단점이. + 원작이 따로 있는 작품도 누구의 관점이냐, 무엇에서 문제의식을 찾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된다! 인터뷰를 읽다보니 이선균씨 때문에 많이 멜로화 된 듯. 원작에서 뚜렷했던 작품의 주제도 흐려졌거나 달라졌고.+ 세련되고 미끈하게 빠...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애인이 영화 보고싶다는데 보고싶은 영어 영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했으나... 나는 사람 이름 외우다 잠들었고 애인은 게리 올드만을 좋아해서 간신히 봤다. 자는데 헝가리어에 한국어 자막이 나올 때마다 애인이 깨워서 자다말고 영어로 바꿔주다가 내가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어서 또 잠들고를 반복.+ 나중에 미사님의 리뷰를 읽고 땅을 치며 후회했다. 미...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Bridesmaids, 2011)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Bridesmaids, 2011)+ 재밌다. 근데 뭔가 공감하는 게 아니라 구경하는 입장에서 재밌어..+ 주인공과 신부와 경찰아저씨, 이 세 명 인형처럼 예쁘고 잘생긴 건 아닌데 아주 매력적이다!+ 비밀요원님 넘 웃겨ㅠㅠㅠㅠㅠ

[영화] 퍼스트 어벤져(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아이언맨>, <토르> 제작진.... 이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써 놓은 걸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 취향과는 참 머나먼 영화(..). 애인이 '진짜진짜 보고싶어' 해서 봤다. 간만에 좋은 여자친구 놀이 한 기분.+ 근데 사실... 맘 쫌 상했음-_-; 연인사이 갈라놓는 영화 나빠요... 12세 '이상'이 아니라 '이하'...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 2010)

아우 너무 귀여우신 한방에 뿅갔다 +_++ 구름 뭉게뭉게 라든지 끝없이 펼쳐진 노을이라든지 내가 좋아하는 예쁜 장면 너무 없었어.......+ 난 스네이프 교수 부분 때문에 좋았는데 같이 본 사람은 책 읽고 기대했다가 너무 실망해서 거품을 물고 -.-+ 뒤로 갈 수록 뭔가 많~이 허술하다.아구구 얘들봐..

[영화] 만추(Late Autumn, 2010)

+ 보면서 연애하고 싶다고 동동거리던 마음이 착 가라앉았다. 이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혼자 잘 살래... -_-;+ 아, 오해의 소지가... 영화 좋았다는 뜻이다;+ 포크 다툼 장면, 압권이다ㅠ_ㅠ+ 현빈, 마력까진 아니지만 매력은 확실히 있는 듯. 잘 키워서 중년 즈음엔 마력의 소유자가 되길.+ 탕웨이 정려원 닮았..;;

[영화] 러브 앤 드럭스(Love And Other Drugs, 2010)

+ 해리포터의 해리-헤르미온느 키스신으로는 안 되던 연애세포 재생을 위하여 '러브 앤 드럭스'. 근데 로맨틱 코메디면 혼자봐도 세포재생 되는거임?;;+ 근데 이거이거 '로맨틱 코메디'라기 보다 '성장드라마'에 가깝지 않나 싶을 정도로 예상밖인 면이 있다. 화이자가 이 영화 지원 했을까? 그랬다면 나온 거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남녀 주인공 둘 다...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1, 2010)

어딘가 반지의제왕스러운 포스터.+ 지금까지 내가 본 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편하게 봤다. 더이상 애도 안나오고 화려함보다 현실감을 살리는 연출이 나한텐 더 잘 맞는 듯. 이 정도가 딱 내가 스트레스 없이 즐기며 소화할 수 있는 SF. 처음으로 남자들이 영화를 '생각없이 즐긴다'고 말하는 게 무슨 뜻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난 액션은 못즐기지만 이렇게 ...

[영화] 비밀애(2010)

유지태 보러 갔다가 유지태'만' 보고 왔다.+ 드라이하려고 내놓은 라쿤털잠바를 집어다 입고, 서랍 속 털모자까지 꺼내 쓰고 쭐래쭐래 아트레온으로 고고싱. 기분전환이 필요했고 남자 여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싶었는데 지태씨가 나오는 연애영화니까 두 번 생각 안 했지.+ 영화 시작하고 3분만에 이 영화에 대한 모든 기대를 버렸다-_- 그랬는데도 끊임없이 날 ...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