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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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 앤 뷰티풀 (Young & Beautiful, 2013)

묘하게 이쁘다. 그래도 난 <스위밍풀>의 소녀가 최고지만..+ 포스터도 마음에 안 들고, 가위질이 서툴고 거칠어서 뚝뚝 끊기고. 영화 자체보다 이런 면이 불만족스러웠는데 방금 영국판 2분 13초짜리 트레일러 찾아 보고 더 열 받았다. 번역도 내가 본 한국어 번역이랑 다른 부분 많고, 가위질을 도대체 얼마나 한 거야? 트레일러에 나오는 장면이 ...

[영화]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2013)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2013)+ 주요 배우 캐스팅만으로 영화 반은 성공 땅땅땅;;;+ 월 스트리트에서 있었던 거물의 사기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생생하고, 이야기도 개연성이 있는데, 근데 저 주인공 너무 비현실적으로 밥맛에 구제불능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 보고 있기 힘들었다... 특히 FBI...

[영화] 허니 (Honey, 2010)

+ 애기가 참을 수 없이 귀엽다!!!!!!!!!!!!!!!!!! 내가 저만했을 때, 머릿 속으로 어른이나 나나 똑같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마구 떠오른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이에 대해 엄마와 이 꼬맹이가 의사소통하는 방식이 너무나 고요하다. 걱정하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고, 같이 기도하지도 않고,...

[영화] 우리 선희 (Our Sunhi, 2013)

+ 늘 '영화 만드는 사람'을 등장인물로 쓰면서 어쩜 이렇게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지. 소재가 없다는 말은 소재가 뭔지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인가부다.+ 김상중이랑 정재영은 홍상수 감독 영화에 열번씩은 나온 사람들 같다;;; 어쩜 저래 잘 녹아들어;;;;;+ 이선균이랑 같이 살면 저 목소리도 지겨워지는 날이 올까?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Nobody’s Daughter Haewon, 2012)

+ 모모에서 실컷 낄낄대며 봤다ㅋ 관객이 생각보다 많았고 특히 중년 여성-.-분들이 많았는데 자꾸 다같이 빵터져서 더 재밌게 본 거 같다. 찌질해서 귀여운 홍상수표 찌질남들과 그 찌질남 구경을 즐겨주는 우리 여성 동무들ㅋㅋㅋ+ 정은채에 주목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걱정 반, 근심 반(..) 근데 생...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Behind the Camera, 2012)

+ <여배우들>을 괜찮게 봐서 최소한의 재미는 기대했는데 별로였다. 근데 후회는 없어. 왜? <남자사용설명서>에서 본 오정세가 나온대서 그이 얼굴 보려고 봤거덩 ;o; + 근데 등장인물이 하도 많아서 우리 오정세씨 진짜 쪼끔밖에 안 나와ㅠㅠ 근데 그만큼이라도 얼굴 볼 수 있어서 행복했숴...+ 그거 아니었다면 이 영화는 매...

[영화] 원 데이 (One Day, 2011)

+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은 영화. <아무르>보고 나서 봐서 더 그렇고, <원위크>도 생각나고.. 할 말도 많고 올리고 싶은 스틸컷도 많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일단 포기하고 포스팅. + 3년만에 바꾼 아이폰 바탕화면을 이 포스터로 바꿨고, 카톡 프로필, 노트북 바탕화면도 이 포스터..+ 근처에 ...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 커흑 이걸 애인이랑 같이 봤어야 했어!!! + 내가 아는 게 많았으면 더 재미있었을 영화... 서양 문화 발전 단계에 대해 아는 게 많을 수록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근데 잘 몰라도 재미있었음ㅋ+ 배우들이 다 너무너무 매력적임 +ㅂ+ 특히 과거 시대의 사람들과 그 레코드가게 아가쒸! 매력이 넘쳐~+ 웬만한 오역은 그러려니 하는데 쫌 심각한 오역이 있...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모두에게 추천하는 영화란 이런 것이로고나!+ 주인공, 표정이 풍부한 것도 아닌데 얼굴 자체가 연기인... >_<+ 오다기리 조는 철저한 조연-.-

[영화] 북촌방향 (The Day He Arrives, 2011)

+ 드디어 북촌방햐아아아앙!!!!!+ 민망함이 도를 넘으면 손발도 안 오그라들고 그저 한숨만 나오는구나ㅋ 아 재밌었다ㅋㅋ+ 홍감독님 영화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들, 늘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긴 하는데 도무지 공감할 수가 없다. 저게 여자라면 그냥 여자 안 할래. 아니, 내가 하고 싶어도 안 되는 건가?--;+ 내가 홍상수감독 작품들을 왜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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