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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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선수, 뼛속까지 선수...;;

동생에게 저녁 집에서 먹을거냐고 물으니 이렇게 대답했다. "(여자친구가) 회냉면 먹고싶대서 저녁에 가기로 했어. 명동에 걔가 다니는 집 있대. 근데 걔 길치거든. 아마 못 찾을 거야ㅋ 거의 내가 찾아줘.(웃음)" '니가 잘 가는데라면서 맨날 어딘지 찾지도 못하냐'며 짜증내는 게 아니라 의례 '이번에도 그러려니'하고 찾아줄 생각을 하고 나간다 이거지.엊...

알군과 성DJ가 내 주변인이었다면.

요즘 알군의 푸른밤을 듣다보면 알군이 어처구니 없는 커플 사연에 울컥할 때가 많은데, 자꾸 듣다보니 알군, 만일 내 주변 사람이었다면 나랑 매우 친한 사이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성DJ가 내 주변인이었다면 내가 '사실은 이뻐라 좋아라 하면서 구박할 것 같은 사람'(앗 이것이 츤데레?;)일 것 같고, 알군은 뭔가, 음, 나랑 상당히 친한 사이가...

6월 22일, 정재형, 늑대와 여우 꼬리, 레이싱걸 포켓볼, 남의 집 귀한 아들, 우리결혼

+ 아우 아침에 서울 올라온 것부터 계속 강행군 했더니 상태메롱이다 =_+ 이 상태로 출빠예정..;;+ 이번 주 금요일 정재형 콘서트 예매 완료. 어흑흑 어흑흑. 언제나 이야기 하듯이 내가 국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은 정재형씨! 두 번째로 좋아하는 뮤지션은(이번 게스트 동률씨 포함 ㅋㅋ) 무쟈게 많은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딱 한...

6월 18일, 화물연대 파업 체감, 버스타고 드라이브, 알군 투스트라이크~

+ 아침에 쫄면을 사러 나가면서 바나나와 방울 토마토도 사오려고 했었다. 바나나는 샀는데, 방울 토마토는 못 샀다. 화물연대 파업 때문에 현지에서 운송이 안 되고 있다고 한다. 처음으로 체감하는 화물연대 파업. 파는 가게를 찾으면 살 수 있긴 한데, 자주 가는 가게가 아니라 그냥 안 샀다. 내가 오늘 방울토마토를 사지 못 한 건 불편하다고 하기도 민망할...

오, 알군에게서 성DJ를 발견하다

방금 푸른밤의 새 DJ 알렉스씨에게서 성DJ스러운 솔직함을 보았다. 좀 더 풀자면 '까칠함으로 오해받기 쉬운 솔직함'이다. 이것은 매우 성시경스러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성DJ 빠ㅋ)가 성DJ의 부재를 유난히 아쉬워한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솔직함을 기대할 수 있는 DJ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사실 알렉스씨 방송 첫날부터 그 가능성을 조금씩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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