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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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오늘부터 사업자, 존경, 강철멘탈은

+ 개인사업자등록 완료! 통번역이 부가세 비과세 종목이라 면세사업자고, 면세사업자는 세금계산서 발행이 안된다고 한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하려니까 눈이 팽팽 돌았는데 관할 세무서에 갔더니 십분만에 짠. 이제 몇달 전에 끝낸 작업 돈 좀 받자잉 -_-++++++ 오늘 디에씨오초도 가고 싶고 내일 오나다도 가고 싶고 누에보탱고페스티벌은 오거나이징 도와줘서 ...

9월 5일, 어르신들, 출산파업, 내 동생

+ 아침 라디오에서 코메디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명량>의 흥행으로 1. 여러 문중의 어르신들이 작가에게 항의를 하러 온다고.. 이유는 "우리 조상이 실제와 다르게 나쁘게 그러졌다! 역사 왜곡이다!" 또는 "우리 조상도 공로가 큰 데 안 나왔다! 역사 왜곡이다!" 전자의 예가 <명량>에 악역으로 나온 배 뭐시기(?...

9월 3일, 제철이 짧아서 슬픈 과일, 두통엔 백화유, A

+ 와... 출근 할 때마다 회사 때려 치우고 싶은 날의 연속이네. 사이사이 기분 좋은 일도 있고 재미있는 일도 있지만 요즘은 빠짐없이 매일 마음이 마음이 힘들다.+ 복숭아 제철이 너무 짧아서 슬프다. 흐흐흐흐흫흐흑.+ 백화유, 난 너와 사랑에 빠질라 한다 -ㅅ-;;; 가벼운 두통이 올 때 관자놀이랑 코 밑에 적당히 바르면 효과가 좋다. 졸릴 ...

3월 18일, 정미경, 보고 있어도 옆에 있어도, 능력 아니라고 봐

+ 원래 스윙댄스 벼룩시장놀이도 할겸 화탐 가려다가, 그냥 교대 앞에서 몽이 만나서 물건 찾고 전해주고 나서 엘땅에 가려고 회사에 가면서 탱고옷이랑 슈즈를 챙겼다. 그런데 엘땅에 있는 사람이 보내준 입장객 명단을 보고 오나다로 급 선회-.-; 근데 화요일의 오나다는 월요일 오나다랑은 전혀 다른 곳이었다. 월요일에 사람도 매우 적당했고 좋은 사람도 많고 ...

10월 24일, 무디의 편지

+ 어제 엄마 생신에 무디가 봉투를 들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엄마한테 편지를 써왔다고 한다. 엄마가 그 편지 사진을 보내주셨을 때 나는 미용실에 앉아 뿌리염색을 하고 있었는데, 눈물이 끝도 없이 나와서 혼났다. 내년에 무디를 서울로 전학시키려고 집안 식구들이 준비중이고 그래서 본인도 내년에 서울로 가게 될 거라고 알고 있는데, ...

1월 3일, 신선놀음

+ 정확히 12시 7분까지 이불 속에 있었다. 쿨쿨 잔 건 아니지만 안 잔 것도 아닌 그런 상태로. 8시 넘어서까지 늦잠자는 걸 그렇게 못하더니만, 날이 추우니 종일이라도 그러고 있을 기세다. 그래도 된다는 게 마냥 좋아서 그냥 그러고 있다.+ 종일 나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머리 예약하러 미용실에 전화를 했다가 앞으로 며칠간 예약이 꽉 차있는데 오늘 저녁...

1월 2일, 기냥 너를 믿어

+ 이렇게 춥고, 이렇게 시간이 많은 날이 이어지는데 욕조가 없다는 게 정말 아쉽다. 엊그제는 자려고 불 끄고 십분쯤 말똥말똥 누워있다가 주섬주섬 일어나서 <냉정과 열정사이, 로쏘>를 꺼내 읽었다. 따뜻한 물이 그득한 욕조에 들어가고 싶다..+ 올해도 당연히 삼년 연속 쓴 ytt의 심플한 미니수첩형 다이어리를 사려다가 의외로 스타벅스...

6월 2일, 재충전

+ 축구, 달리기, 가위바위보해서 계단 오르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숨바꼭질, 두꺼비집 짓기, 배드민턴, 윷놀이, 팔씨름, 수박이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무디가 놀아달라는대로 놀아주려니 몸을 오랜만에 열심히 굴렸는데 그 여파가 며칠째.. 아이고야.+ "누나, 누나아, 이것 봐! 나 진짜 대단해! 이마까지 비누거품 묻히고 물로 씻지도 않고 눈떴어!...

10월 15일, 엄마

+ 엄마 생신이라 금요일에 후다닥 내려갔다가 토요일에 후다닥 올라왔다. 정작 엄마 생신은 토요일인데 생신 축하드린다는 인사도 까먹고, 기차에 올라서야 카톡으로 문자를 보냈다. "엄마 뭐 갖고싶어염?^^" 보낸지 몇 초 되지 않아서 답장이 왔는데... "사위!!" 음... 엄마가 가지려고...?+ 기차 옆자리에 이번엔 중년 아저씨가 앉아계셨는데 앉아있다보...

8월 15일, 휴가

+ 일요일 오후 2시 반, 논산 도착. 서울은 아침부터 비가 제법 내려서 걱정했는데 논산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숨막히게 더운 공기가 훅 밀려왔다. 집에 가자마자 점심을 못 먹은 관계로 밥부터 먹고 배 볼록 나와서 바로 수영장 입수! 무디는 나 데리러 나온 차에서부터 수영장 타령--;+ 나한텐 물이 좀 찼지만 무디에게 큰 수영장 끝에서 끝까지 잠수로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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