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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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본, 9월 20일, 21일

태풍 말라카스가 막 지나가서 촉촉한 후쿠오카. 렌트카를 타고 달려서유노히라의 료칸 야마시로야.이불 가와이 (부들부들)창문.이래서 일본 하면 료칸 료칸 하는구나..료칸에서 기모노 입고 있으면 외국인(..)저녁 상.모닝 온천.료칸을 나와서 달린다.저 연기는 온천에서 나는 거라고.안개가 짙게 낀 길에서는 앞 차 꽁무니 따라가는 게 ...

2016년 7월, 통영 w 몽귤비납

금토일(8일-10일) 통영! 몽이랑 귤이랑 비납언니랑. 중앙시장 앞 광장몽귤은 미리 가 있고 금요일에 비납언니랑 나랑 점심 차를 타고 가서 숙소에 짐 풀자마자 당포성지 가서 노을 보고 울산다찌에서 저녁 먹고 딥슬립. 4인 상에 술이 다섯병 나왔는데 넷이 맥주 하나 소주 하나 마시고 남은 술 세 병은 콜라 사이다 환타로 바꿈 (..)배 뒤에 이렇게 물자국...

2016년 6월, 비치 보러 부산 (5일-6일)

서울역에서 구입한 강아지 장난감 모양 목베개. 컴팩트하고 좋다.영진 돼지국밥 또 갔다. 이번엔 따로국밥. 다 맛있다..6월의 광안리는 넘나 추웠다.. 친구차에 있던 회사 잠바 소환.해변에서 진토닉을 마셨다. 며칠 전 귀요미가 추천해줘서 처음 마셔봤는데 많이 안 달고 안 독하고 좋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비치의 수업.. 누나라고 해봐 비치야..열심히 달린 ...

상해, 중국, 5월 27 - 29일 with Celia

+ 금토일 상해에 다녀왔다. 한 건 없고 잔뜩 먹고 잘 쉬어서 정말 '저녁 먹으러 다녀왔다'고 해도 될 정도. 그 와중에 재미있었던 건 싱가폴 친구들이 잡아놓은 숙소가 몇 년 전 Z와 상해에 갔을 때 묵은 곳이었다는 점이다. 처음엔 웃음만 나왔는데 막상 가보니 기분이 묘했다.+ 싱가폴 친구들이 상해에 살고있는 싱가폴 출신 친구...

Chicago, the U.S. April 11 - 22

+ 미국 두 번째.+ 아시아나 직항 왕복 71만원이었다. 티켓은 12월에 구입했고 여행은 4월. 이거 때문에 모든 게 시작되었다 -_-;+ 아시아나 시카고 직항 스케줄 좀 짱인 거 같다. 저녁 8시에 출발해서 같은 날 저녁 7시에 도착하는데 (말 그대로 시간을 뒤로 간다) 가는 비행기에서 자고, 도착해도 밤이니 숙소 찾아 가서 또 자면...

여행과 나들이

이번에 홍콩에 다녀온 일기를 쓰며 '여행'이라고 태그를 달았지만 사실 이건 여행이라 부르긴 좀 그렇다는 찜찜함에 종일 신경이 쓰였다. 언제부턴가 여행이 여행이 아니다. 어딜 가도 아는 친구가 있고, 돌봐줄 사람이 있다. 아니, 그렇지 않은 곳은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번 홍콩행도 여행이라기보다는 바람 쐬고 맛있는 거 먹고 오는 '나들이'였다. 다시 ...

2월 2일, 홍콩, 몸살

+ 홍콩 공항 데코 까페에 앉아있다. 지난번에도 오래 앉아있을 데 찾다가 그냥 여기 들어왔었는데 앞으로도 그럴 듯.+ 금요일 저녁만 로컬 탱고친구들과 보내고 그후로는 외국인스럽게 같이 지내고 있는 외국인 - 싱가폴, 타이완, 홍콩계 호주 - 들이 가는 곳에 따라다녔다. 식사는 그냥 그랬고, 내가 과일을 산처럼 사다가 먹기 좋게 늘어놓으니 애들도 잘 먹고...

1월 30일, 홍콩, 설렘, 따뜻함, 춤과 연애

+ 난 내 인생에 배분된 이성을 향한 설렘을 다 써버린걸까.+ "Hong Kong doesn't sleep."+ 나는 왜 홍콩에 오면서 9시간 걸리는 환승 비행을 골랐던 걸까. 오는 길에 완전히 진이 빠져 버렸다. 아마 전날 밤을 꼴딱 새서 더 그랬던 듯. 상해에서 갈아탔는데 중간 대기 시간에 4시간 정도였고, 탑승 시간에 비행기에 올라서도 한시간 정도...

2015년 1월, 대천 나들이 with 평택언니들

+ 평택언니들과 함께한 대천 나들이. 토일은 붐빌까봐 금토로 날을 잡고, 용산에서 무궁화호 장항선 타고 다녀왔다. 편도 세시간 정도 걸린다.+ 대천은 의외로 비수기가 비수기 답지 않았다. 기차역에서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교통이 편리해서 대천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에 십분에 한대씩 서는 버스...

2015년 1월, 부산 with 엄마

해운대 글로리 콘도: 위치가 훌륭했고, 위치만 훌륭했다. 아 하나 더, 욕실 수압도 짱짱했다. 그 외에는... 비수기에 저렴한 가격? 여튼 시설을 봤을 때 장점은 별로 없었다. 낡고, 갖춰진 비품이 거의 없는 오래된 콘도다. 주변에 새 숙박시설이 널렸고 지금도 코앞에 새건물을 잔뜩 짓고 있는데 이렇게 낡은 건물이라니, 운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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