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태그 : 연남살롱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4월 4일, 눈, 이사, 이글루야 싫으면 그냥 하지 마

+ 남친이 놀러가서 딴 남자랑 눈 맞으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해서 뭔 소리냐고 했더니 다른 남자랑 눈맞지 마라, 한다. 그래, 돌려 말하지 말고 그렇게 말하라고.+ 시카고 여행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숙소도 안 정한.. 후우.+ 언니가 생리컵 써보고 싶다고 해서 아이허브 주문하는 김에 디바컵을 주문해줬는데 언니는 무려 받자마자 바로 ...

3월 14일, 대학로 데이트, 근육통

+ D군이 김설진이 나온다는 몸짓콘서트 공연을 보고 싶다며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그게 오늘이었다. 낮공연이라 대학로 거리가 덜 붐볐지만 그래도 인파를 헤치며 다니는 건 피곤한 일이었다. 공연은 흥미로웠지만 열광하지는 않았고, 같은 동작을 오래 반복하는 댄서들의 체력이 걱정 되어서 조마조마하기까지 했다. + 근육통이 생기면 보통 그냥 즐기며(?)...

9월 14일, 춤이라는 널뛰기, 사가라멘, 회사라는 깡패, 기승전 연남살롱

+ 어제 밀롱가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좋았으나 견디기 힘들 정도로 재미가 없었다. 금요일에 춤을 너무 재미있게 많이 춰서 그럴 수도 있고, 어제 밤 내 상태가 영 안 좋았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아, 상태가 안 좋았던 이유가 금요일에 달려서 일 수도 있구나. 춤 진짜 신기한 게 재미 있을 때·없을 때랑 될 때·안 될 때 차이가 참 크다. 어제 내가 과...

7월 4일, 그랬길 바란다, 연남살롱

+ 요즘 몸이 많이 안 좋고, 일도 힘들고, 이래저래 몸과 마음이 휘청휘청 하길래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와중에 지나간 폭풍-_-;으로 내가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걸 깨달았다.+ 최근 프레시안 서평 중 '악평이자 혹평'으로 이루어진 서평이 있었다. 기사가 하나가 아니고 여러개였던 걸로 기억하고, 소설가가 쓴 서평이었다. 왜 이 책이 별로인지에 대해 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