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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he Favorite, 2018

+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있어!!!!!!!!!!!! 백 번도 볼 수 있어!!!!!!!!!!!+ 동아일보 주말 뉴스부장이던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남자'가 이 영화에서 '남자'가 '소품' 취급을 당한 것이 '불편'하다는 심기를 지면에 내보낸 모양인데 그게 이 영화의 '미덕'인 걸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 영화를 얼마나 이해한 건지 모르겠...

[영화] Call Me by Your Name, 2017

작년에 하도 난리라 보고 싶었는데 못 보고 지나갔는데 며칠 전 넷플릭스에 떴길래 얼른 봤다. 감상평은 딱 한 마디,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네. Wrong and beautiful. 극장에서 봤다면 아름다움에 눈이 멀어 wrong한 면을 못봤을지도."Right now, you may not wanna feel anything. Maybe you never...

루니 마라, 피카소거리, 찰스턴 장인

+ 친구의 추천글을 읽고 충동적으로 <고스트 스토리>를 보러 극장에 갔다. 사소한 일탈이 간절하던 차였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어쩔 수 없이 루니 마라가 나오는 모든 장면이라고 말할 수밖에. + 보통 크레딧 등장 순서가 배우 출연료 순서라고 들었는데 케이시 애플랙이 먼저 나와서 짜증. 이 영화에서 루니보다 남배우 출연료가 더 높았다고 하면 ...

요즘 본 영상

+ <아이 캔 스피크>를 시사회로 봤고 이제훈 배우에게 반해버렸다.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데 장점이 단점을 안아줄 수 있는 영화라 많이 추천했다. 나문희 배우와 진주댁 염혜란 배우는 정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 그거 알았나요 염혜란 배우 고향이 전남 여수랍니다. 근데 부산 사투리를 그렇게 찰떡같이 하셨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

요즘 본 영상

+ <고스트 버스터즈> 한국 개봉 1주년이라는데 일년밖에 안 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 "남자는 꼬추가 안 서면 나쁜놈 된다." 페북에 아는 언니가 <VIP> 보고 와서 남긴 한줄평. 물론 나는 볼 생각 없음.+ 다큐 <제로 베팅 게임>과 <정화: 사이언톨로지와 신앙의 감옥>을 봤다. 요즘은 저렇게 사기쳐서...

비숲, 영화, 올케의 질문

+ 비밀의 숲 다 봤고 이규형한테 넘나 치여 버려... 조인성이랑 닮았는데 외모 연기 목소리 발음 다 업그레이드 버전이얌. (조인성 좋아한 적 없지만... 하튼) 다음은 파리 마담이 추천한 블랙미러 고고싱!+ 요즘 본 영화는 <옥자>,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다우트>. 옥자가 제일 별로였다 -ㅅ-+ 옆집이 아...

[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 “솔직히 너무 행복해서 울었다”는 텔레그래프의 평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너무 개인적이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드리고 싶게 만드는 김세윤 작가의 시사인 영화평도 단번에 이해가 되었고. 인상적인 오프닝 이후 앞 절반은 좀 지루한데 후반부를 위한 밑밥이라고 생각하고 참으면 된다. 배우, 의상, 연기, 노래, 진행, 제목까지도 모든 것이 정말 좋았...

[영화] 45년 후 (45 years, 2015)

+ 혼자 영화 보는 거 너어어어어어어무 오랜만이었다. 게다가 모모에서 저녁 8시 영화라니, 완벽했어.+ 영화 내내 케이트 정말 연기 잘하는구나, 와 정말 엄청나, 이러면서 봤고 제프는 저 눈치없는 할방구 꼴보기 싫어 죽겠네, 속으로 계속 이러면서 봤다. 음. 지금 생각하니 할아버지 연기가 제대로였나 보다. 특히 망설임 없이 우렁찬 목소리로 두 번이나 Y...

12월 5일, 꼬막, LOVE IN BUSINESS CLASS

+ 회사 앞 칼국수집에 겨울이면 <벌교 꼬막>이라는 메뉴가 붙는다. 작년에 옆 테이블에서 시키는 거 보고 완전 반해서 꼭 먹어야지 했는데 한발 늦어서 실패하고 이번엔 추워지고 전화로 가끔 확인을 했다 꼬막 언제 오냐고ㅋ 어제 당일에 확인까지 하고 가서 점심에 넷이 꼬막 한 접시 (18,000원)랑 ...

3월 7일, 성의없는 도서 구비 목록, 이상적인 관계

+ 세종국립도서관 교보 전자도서관에서 빌린 박현욱의 <동정없는 세상>, 윤일상 작곡가의 <나는 스무살이다>, 이혜경의 <너 없는 그 자리>를 후루룩 읽었다. 이 세 권에 대한 감상(별거 없음;)과는 별도로, 여기 전자도서관은 리스트가 좀 기형적이다. 딱 책 안 읽는 사람이 출판사 로비 받아서 대충 채워놓은 느낌. 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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