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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Behind the Camera, 2012)

+ <여배우들>을 괜찮게 봐서 최소한의 재미는 기대했는데 별로였다. 근데 후회는 없어. 왜? <남자사용설명서>에서 본 오정세가 나온대서 그이 얼굴 보려고 봤거덩 ;o; + 근데 등장인물이 하도 많아서 우리 오정세씨 진짜 쪼끔밖에 안 나와ㅠㅠ 근데 그만큼이라도 얼굴 볼 수 있어서 행복했숴...+ 그거 아니었다면 이 영화는 매...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2012)

+ 배때기가 찢어질 것처럼 재미있게 봤는데 생각만큼 흥행이 안 됐나 보다. 엄청 아쉽네.. 동네사람들, 기회되면 꼭들 보세요잉!! 로맨틱코미디 보고 한 번 더 보고 싶기는 참 오랜만ㅋㅋㅋ+ 오정세가 도대체 누구지... 처음엔 계속 '쟨 도대체 뭘까..' 이러면서 봤는데 점점 반해부렀어 ;o;남자는 좀 찌질해야 귀요미~ ㅋㅋ배성...

[영화] 원 데이 (One Day, 2011)

+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은 영화. <아무르>보고 나서 봐서 더 그렇고, <원위크>도 생각나고.. 할 말도 많고 올리고 싶은 스틸컷도 많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일단 포기하고 포스팅. + 3년만에 바꾼 아이폰 바탕화면을 이 포스터로 바꿨고, 카톡 프로필, 노트북 바탕화면도 이 포스터..+ 근처에 ...

[영화] 아무르 (Amour, 2012)

"사랑... 그 자체인 영화"+ 영화가 느릿한 것 같은데 두시간 동안 시계를 볼 틈도 없었다. 영화 보면서 그렇게 잘 조는 내가 한순간도 졸지 않았어!+ 어떻게 보면 한없이 평범한 소재고, 영화 속을 뜯어봐도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데 놀라운 영화다. 역시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내가 놓친 걸까? 영화에서 그 흔한 뽀뽀나 키스...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 (The Winter of the Year was Warm, 2012)

+ 못 볼 줄 알았는데 스펀지하우스에서 하루에 한 번 하고 있길래 당장 예매하고 고고! 보다 보니 영화속에서 스펀지하우스가 자주 나왔다. 느릿느릿하고 특별할 거 없는 영화였는데, 그냥 참 좋았다.+ 김태우 나오는 영화는 거의 극장에서 보게 되는데, 저 사람 실제로 저렇게 찌질하지 않겠지? 하고 궁금해하게 된다. 키가 좀 큰 것만 빼면 박해일 다음으로 내...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 2012)

이제 뮤지컬이 조금 보고 싶어짐.'unafraid'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연관 이미지로 뜰 것 같은 눈빛.+ 재미있게 봤고, 눈물은 안 났고.+ '마리우스'가 너무 이뻐서 자꾸 눈이갔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났다!! <마를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에 나왔던 그 배우 에디 레드메인 Eddie Redmayne!!! 아 탐나게 생긴...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인상 깊은 장면이기도 하지만 예뻐..(이 사진으로 된 엽서 팜플렛 두 장이나 집어 옴)+ 드디어 봤다! 사라 폴리 감독 작품은 <어웨이 프롬 허> 이후로 두 번째밖에 안 되지만 난 이미 이 감독의 단단한 팬이 된 듯. + 이 영화를 보고 나오다가 우연히 학교 동기를 만났는데, 자기도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하면서 "가...

2012년 6월 7월 8월 출빠달력, 영화목록, 독서목록

하하하하 엄청 밀렸네.▶ 출빠달력-스윙-6월 21일 블루스 나잇 in DC6월 22일 린디합 in 볼티모어6월 23일 보일러메이커밴드 라이브 in DC6월 29일 George Gee 라이브 @ <Swing46> in 뉴욕7월 2일 린디합 in 볼티모어7월 5일 린디합 in DC 외곽 숲속-_-;7월 6일 보일러메이커밴드 라이브 in 볼티모어8...

[영화] 도둑들

+ 잘 뽑았네. 재밌다. 카지노를 턴다는 점에서 이탈리안잡이랑 공통점이 있긴 한데 이게 훨씬 아수라장이고 그래서 더 재밌다 ㅋㅋ+ 김해숙, 김혜수 두 배우는 워낙 감탄을 하던 배우고, 처음 본 김윤석씨는 왜 그렇게 사람들이 난리를 쳤는지 알 것 같고, 전지현과 이정재가 의외였다. 둘 다 연기 참 잘 하는 배우였지! + 개인적인 베스트 대사 -> "...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 커흑 이걸 애인이랑 같이 봤어야 했어!!! + 내가 아는 게 많았으면 더 재미있었을 영화... 서양 문화 발전 단계에 대해 아는 게 많을 수록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근데 잘 몰라도 재미있었음ㅋ+ 배우들이 다 너무너무 매력적임 +ㅂ+ 특히 과거 시대의 사람들과 그 레코드가게 아가쒸! 매력이 넘쳐~+ 웬만한 오역은 그러려니 하는데 쫌 심각한 오역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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