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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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Phil, 시너지, 일요일 타임빠

+ 오전에 Phil이 페이스북 채팅으로 말을 걸어왔다. 보통 페북 채팅창으로 말 걸어오는 건 씹는데 얘는 깜찍하게도 나에대한 칭찬을 시처럼 지어서 그걸 구글번역기에 돌린 짧은 문단을 원문이랑 같이 보냈다! 깜찍쟁이. 덕분에 애인이랑 어떻게 만났는지 한참동안 재잘재잘 떠들었다. 들으면서 자기 아빠미소 짓고 있다는데 정말 눈에 선했다. 으. 보고싶은 친구....

10월 2일, 3일, 4일, 추석, 타임빠가 남자라면

+ 이번 추석, 타임빠가 남자라면 난 열녀였다-.-! 삼일 내내 시댁도 아니고 연속 출빠라니 웬일이니 웬일이야 -ㅂ-+ 첫째 날. 밤샘 파티 중.모 군 : (여친에게 다가가며) "우람이 누나가 춤 추면서 나 여기 이렇게 손댔쪄어 뿌우('ㅅ')"모 군 여친 : "우람이? 우람이나 M양같은 뭐 그런 애들은 괜찮아~"어이어이, 뭐 그런 애들-_-???+ 더블...

9월 12일, 나는야 잘 생긴 쿨한 여자, 매생이전, 마더스핑거

+ 내가 말했다. "피이, 쿨한 게 좋은건가 뭐." 그가 말했다. "야, 너 되게 쿨 해!!!" 지금 싸우자는 거 맞지-_-?+ 으아아 '잘 생겼다'는 소리를 들을수록 컷트로 자르고 싶은 충동이 불끈불끈-_- 원래 우리집에선 어릴 때부터 난 잘 생겼고 내 동생은 예쁘기로 유명. 생긴 것도 하는 짓도 나는야 아들같은 맏딸, 내 동생은 딸 같은 막내 아들....

9월 6일, 꿀깨랑 고구마랑, CK, 일요일 타임빠

+ 어제도 언급했던 과자. 아아 맛있다맛있따아+_+;;;아무리 뒤져도 봉지엔 가격이 안 써있고 동네 슈퍼에서 1300원. 100g으로 보통 과자보다 양이 많다.바사삭 바사삭 달큰 +_+딱히 이름이 익숙한 회사는 아니다.+ 백화정 상품권을 쓰려고 계획했던 두 가지를 샀다. 중간톤 얇고 편한 부츠컷진(지금 있는 두 개는 다 두꺼운 편;)이랑 지갑. 지갑은 ...

8월 23일, 큰누나가 무디에게, 엄마, 일요일 타임빠

+ 이번에 시골에 가보니 무디가 이제 책을 외워서 읽는 때가 되었다. 들어서 외운 걸 읽는 척하는 바로 그 시기. 한글 카드의 간단한 글자는 읽기도 하는데, 아직은 주로 외운 걸 읊는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무디가 책을 보겠다고 책장으로 가자 엄마가 내 옆구리를 쿡 찌르시며 "쟤 책 어디서부터 읽나 봐~"하셨다. 무슨 소리신가 했는데, 무디가 책을 척...

8월 16일, 일요일 타임빠

+ 빠에 가면서 이대에 들러서 비녀를 샀다. 금속으로 사고싶었는데 못찾아서 부러뜨린 거랑 비슷한 길이의 플라스틱 제품을 샀다. 역시 춤 출 때 아무리 돌아도 끄떡도 없는 것이 비녀 춈 짱 -_-)=b+ 예전에 어디에선가 리더들이 춤 신청을 화제로 대화 중이었고 팔뤄들이 먼저 신청을 잘 안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난 왜 팔뤈데도 [신청하기vs신청받기...

8월 2일, 일요일 타임빠

+ 출빠하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쓰러질 뻔 했다. 중간 쯤 왔을 때 내 앞에 있던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면 정말 그랬을지도. 평소답지않게 두리번거리며 끊임없이 좌석을 찾고있던 나는 자리가 나자마자 정말 쓰러지듯 자리로 엎어졌다.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올라오는 길도 어찌나 멀고 힘들던지... 적당히 달리자 적당히;;+ 출빠는 오랜만일 때 더욱...

5월 17일, 미니 발보아 파티 + 일요일 타임빠

+ 미니 발보아 파티 at 방배 바기오 문화원. 흑흑 이렇게 '먹고 죽어라' 컨셉으로 음식이 끝없이 나올 줄 알았으면(발슁베이커리의 명성은 허당이 아니었따!!) 예전에도 시골 갈 기운으로 여기 가서 보신하는 건데 흑흑. 커피, 머핀, 피넛쿠키, 초콜렛칩쿠키, 피자, 콜라, 주스, 차, 과일, 치즈케잌, 초코케익, 피칸브라우니, 애플파이, 초콜렛, 거기다...

▶ 5월 3일, 스윙 근황(..)이랄까, 일요일 타임빠

+ 오랜만에 일요일 타임빠, 쪼오오아~! ㅋ+ 2주 쯤 전이던가, 춤을 추는데 그냥 문득 "아 이제 발보아 쪼오끔 알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쪼오오오끔(..)+ 비록 쪼오끔이지만, 기뻤다! 음식도 가장 위대한 레서피는 가장 기본적인 레서피인 경우가 많다. 신선한 재료, 적절한 양, 적절한 조리 시간 등등. 춤도 마찬가지. 무슨 큰 비밀이 숨겨져 ...

3월 8일, 일요일 타임빠

+ 일요일엔 일찍부터 사람이 많으니까 7시 반에 갔다. 근데 사람이 없었라! 막강이라 다들 바로 뒷풀이 갔다고... 할렐루야! +_+ 한시간은 여유롭게 출 수 있었다. 근데 그럼 이제 곧 졸파랑 개강파티 땜에 일욜 제너럴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거돠;; 그리고 개강하고 1, 2, 3주는 사람이 넘 많기 때문에 피해야 하니까 일욜 탐빠 한달은 쉬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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