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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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가지, 비몽, 제주도, 정재형, 연애에서의 세대차이

+ 찬바람이 부니 가지가 정말 맛있어졌다. 특히 심심하게 간한 가지 나물. 감칠맛이 아주그냥 +_++ 비몽, 아트하우스 모모. 이 영화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시간이 맞아서-_- 봤다. 김기덕 감독 영화 중에 빈집이랑 같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음.(←오다기리 조 빠순;;) 근데 나 모모를 자주 가긴 했는지 일하시는 분이 알아보시기 시작했다...

그래서 제주도는 더 아름다웠다 - 남성편력 사진들 (-ㅅ-)

제주 낭만 캠프, 이래서 더 아름다웠다!!수많은 리더들의 가슴을 흔들진 못했지만 (..) 대신 내가 계속 흔들렸으니까 괜찮아~♪아아 청춘은 아름다워라~♪ 아아 싱글은 정의로운 것~♬훈남 완소 리더들과 스캔들 만들기 대작전!! (근데 스패팔뤄분들 다 우람이 안티 되신 거 아녀?;;)공식인증 최강 동안 완소 라파엘님. 표정 좋고~ 배경 좋고~ 아 둘이 잘 ...

제주도의 푸른 4박 5일.

+ 스쿠터를 타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을 느꼈다. 꼭 남녀가 아니어도, 그리고 늘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둘은 좋은 것. 교육 순서를 기다리다 마지막까지 남아서 시간문제상 텐덤을 탈 수 밖에 없었는데(그러니까 처음보는 오빠야 허리에 매달려 타는 거 ㅋ), "와 여기 정말 좋네요~", "바다 진짜 이쁘다~" 같은 감탄을 ...

제주도 사람들.

육지 사람 눈에 비친 제주도 사람들의 독특한 점들.+ 전반적으로 제주도 사투리가 강하지 않았다. 제주도 사람끼리 쓰더라도 대충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고("다 핸?" "어디 간?" 대충 마무리를 잘라먹으면 되는 것 같다 ㅋ) 동네 슈퍼나 식당에서도 거의 안쓰는 것 같다. 내가 육지 사람이라서 그랬을 거라는데, 아무 말 하지 않고 물건만 쑤욱 내밀었을 때도...

제주 시청 앞 로스팅 까페, 커피쟁이

제주도, 그리고 커피.제주시청 사거리 던킨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커피쟁이.오픈한지 일주일 정도 된 신상(?) 까페 ㅋ들어가면 혼자 앉기 좋은 빠가 있고...메뉴판. 그냥 칠판인 줄 알았더니 선반도 겸합니다. 집에도 저런 칠판 선반 둘 수 있음 좋을 것 같아요 +_+테이블은 원목, 은근히 편한 의자. 왼쪽에 보이는 건 화장실.그 안쪽으로 룸(?)...

제대로 맛있는 인도 커리, 제주시청 바그다드

이번에 제주도에서 먹고 온 것 중 제일 맛있었던 건 당황스럽게도 인도커리 ㅋ제주시청 근처. 검색하면 나와요 :)언니도 완전 착하시고 +_+분위기는 대충 이태원이나 가로수길 같달까? 근데 골목이 한적해서 더 좋다.망고라씨 먹고 싶었는데 배불러서 포기. 호주에서는 라씨하면 기본이 망고라씬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다.팔락 빠니르 & 치킨 뭐시기 커...

제주도, 토막 후기.

+ 이번 캠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나의 '플로어 제일주의'를 한큐에 무너뜨린 전야제 밤. 개인적으로 스윙 추면서 중요하게 꼽아야 하는 큰 사건이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큰 충격을 받았다. 그렇다, 장소를 선정할 때 때론 플로어보다 중요한 정서적인 그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는 거였다... 전야제에서...

앞으로 읽을 때마다 제주를 떠올리게 할 책 두 권

 "그리고 당신을,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당신을 나는 고발합니다. 이 죽음의 이름으로, 사랑을 그대로 지나가게 하고, 행복해지는 의무를 소홀히 한,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당신을 나는 고발합니다. 당신은 사형을 피할 수 없을 것이오. 당신이 고독에 처해지도록 당신에게 선고를 내리는 바이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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