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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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별로야

+ 해가 조금 길어졌다. + 되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치는 날. 사소한 불행의 연속에 대응하는 거 진짜 못 해.+ 단체 공연 열혈 연습 중이고 오늘도 세 시간 열심히 달렸고 몸 이렇게 열심히 쓰고 기분 이렇게 별로이기도 참 힘든데 신기하다는 생각을 돌아오는 마을버스에서부터 계속 하고 있다. 지하 연습실이라 더 그런가. 밖에 달리기 나가고 싶은데 ...

매봉역 스시생, 오늘의 초밥

오늘의 초밥, 13,000원+ 구성이 매일 바뀌는 건지 모르겠지만 난 지난번에 먹었던 모듬B보다 이쪽 구성이 더 좋았다!+ 열두시 전에 가니 1시 이후보다 훨씬 여유있었고, 게다가 내가 들어갔을 땐 혼자 온 사람이 더 많았다ㅋ+ 가는 길에 장어덮밥을 하는 일본식 음식집에 잠깐 흔들렸으나 첫초밥을 입에 넣은 순간 무조건 여기 오길 잘 했다는 감동...

홍대 와일드 와사비, 접시당 천백원 회전초밥

거울 속 다크서클이 애처로워 속는셈치고 연어 먹으러. 가격 생각하면 참 기특한 초밥집. 스시생은 거기대로 좋고 여기는 여기대로 좋다ㅋ초밥 7접시중 4접시가 연어......내일 거울볼 때 기대해 볼까나... =_+

매봉역 스시생, 모듬생선초밥B

모듬생선초밥B, 16,000원+ 큰일났다, 여기 자주와서 입맛 들였다가는 나름 만족하고 좋아하는 회전초밥집들 못 가게 생겼...;; 밥이 좀 심각하게 맛있고, 생선/밥 비율이랑 초밥 한 피스 크기가 나한테 꼭 맞는다. 나는 입이 좀 심하게 작아서 삼전초밥 가면 연어초밥 반 잘라 먹어야 함--; 생선은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상태 좋고 맛있었다 ...

양재 오이시, 모듬초밥

오늘도 모듬초밥. 초밥 구성은 그대로고 밑반찬 한 가지만 바뀌나보다.+ 오늘 먹으면서 생각하니 연어도 장어도 없는 '모듬초밥'인데도 나는 별 불만이 없고나.+ 오늘도 지난번처럼 아랫줄 가운데 새하얀 초밥이 제일 맛있었다. 정확히 뭔지 나중에 아저씨한테 여쭤볼까나.+ 손님-_-이 오시면 평소와 달리 짜고 단게 심하게 땡기는지라 듬뿍 주시는 락교랑 단무지...

양재 오이시, 모듬초밥

모듬초밥, 9,000원.토요일 오전 11시에 달랑 혼자 "식사 돼요?"를 묻는 아가씨를 반갑게 맞아주신 동네 일식 밥집(?) '오이시'. 그리고 내 머릿속에 언제부턴가 <초밥=회전초밥>이라는 잘못된 공식이 생겨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준 모듬초밥. 초밥부터 시금치나물까지 다 맛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왼쪽 제일 위 초밥이 의외로 제일 맛있었다. ...

킨텍스 스타피쉬 초밥 도시락

Beyond 최악.사람이 많은 게 싫어서 식권에 쌩돈을 추가해가며 먹은 스타피쉬 초밥 도시락. 아마 그냥 먹으면 만오천원정도 하는 듯. 맛과 향이 강하지 않고 소화시키기 부담스럽지 않은 -고추장이나 붉은고기가 들지 않은- 밥을 먹고 싶었을 뿐인데, 식권으로 갈 수 있는 곳에는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없었다. 점심시간 피크타임, 뭉게뭉게 구름떼처럼 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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