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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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두근거릴 뻔 했옹

+ 몸을 써야 한다. 알 수 없는 우중충한 기분은 몸만 써도 해소될 때가 많다. 오랜만에 간 토나다에서 너무너무 즐겁게 놀고 왔더니 개운~~하다. 추고 싶은 사람이랑만 췄고, 추고 싶은 사람 거의 다 췄으니 좋지 아니한가! 최근 몇 년 간의 밀롱가 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밀롱가!! 아우우웅.+ 까페 꼼마에 2시에 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역시 예상대로 ...

7월 13일, 토나다야 내 남자 하쟈

+ 비가 진짜 열심히 오는 구나. 덕분에 이틀에 한 번씩 보일러와 에어컨을 동시에 풀가동 해서 집을 말려주는 중.+ No를 못 해서 추던 사람들 다 버리고 진짜 추고 싶은 사람이랑만 춘지 이제 조금 되었는데... 춤 추면서 몸에 배는 습관의 질이 달라진 기분이다.+ 헝얏이랑 너무 좋았다 오늘ㅠㅠ 나는 밀롱가에 헝얏이 있으면 혼자 밀땅-_-을 하는데, 추...

6월 1일, 후들후들 오나다

+ 토나다에서 발에 땀띠나게 열심히 놀고, 홍대입구 역 앞에서 순대랑 튀김 포장해 온 거 먹으면서 키보드 두들두들. 아이고 완벽이란 이런 것이로고...+ 요즘 연애편지 쓰느라 일상생활을 유지할 기운이 없다. 이유 없이 시름시름 앓았던 것도, 잠들지 못해서 고생하는 것도, 아침에 못 일어나서 사경을 헤매는 날이 많은 것도 이제는 낯설지도 않은 '보고 싶은...

11월 3일, 몰라몰라

+ 하기 힘들었던 스터디 하나, 힘들었던 오전 스터디 시간까지 충전해 준 스터디 하나.+ 오후에 스터디하러 학교 앞 스벅 3층에 앉아있는데(스벅은 언제나 시끄럽고 사람 많아서 원래 잘 안 가는데;) 학교 동기 정목오빠가 똵!!! 누가봐도 힙.팝.퍼.로 사슬 주렁주렁에 모자 비뚤게 쓰고 스포츠 머리에 앞머리 한 가닥만 길러서 내리고 다니던 오빠였는데, 네...

9월 1일, 현쥬, 오나다에서 계탄 날 -ㅅ-

+ 현쥬 웨딩촬영 드레스 고르는데 같이 갔다 왔다. 신랑이 아주 훈남이라 신이 났다. 현쥬는 대학때부터 직장생활 몇년차가 되도록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안 나타나서 걱정이 많았고, 주변 사람들은 느낌이 안 와도 일단 몇 번 더 만나보라고 하니 혼란스러워 했는데, 나는 결사반대를 외치며 좋아지는 사람 나타날테니 그러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얘 이러다 ...

8월 11일, 안녕안녕, 토나다

+ P7120 시집보냈다. 새 노트북을 산 후로 내가 쓰지도 않고, 버릴 수는 없는데 맨날 방 구석에 오도커니 앉혀놓기 가슴 아팠는데 잘 사용해주실 좋은 분께 갔다. 방바닥에 널부러져서 한참을 쓰다듬고 보내줬다. 안녕. 오래오래 행복해.+ 김현준 쌤 강의 벌써 세 번째.. 다음 주 한번 밖에 안 남았다. 오늘 강의 주제는 펑크(Punk Rock)이어서 ...

8월 5일, 오 오나다여

+ 어제 정말 오랜만에 토요일 오나다에 갔다. 가면서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너무 오랜만이라 들어가서 한참동안 신발도 못 갈아신었다. 열시반에 도착했을 땐 오늘 물 왜이래, 했는데 열한시 반 넘어가자 익숙한 얼굴이 많아졌다. 생각해보니 늘 그랬던 것 같다. 10시 반에 도착해서 오늘 왜이래, 해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한 분위기가 펼쳐지는 거. 그리고.....

9월 17일, 궁극의 휴식, 미묘한 토나다, 보고싶은데

+ 꺄악 벌써 17일이라구??+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샤워하고 CSI보다가 9시에 다시 잠들어서 12시에 깼다. 11시부터는 중간중간 깨면서 잤는데 그 비몽사몽 상태에서도 "이것은 궁극의 휴식!!" 막 이러면서 잤다는--;+ 아주 미묘한 토나다. 울이 이쁜 끌로 그런 울상은 또 처음 봤네.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내일 페북이 기대된다 하앍; + 보...

9월 3일, 엄마, 혼잣말, 수박이랑 호박이 같이, 토요일 오나다

+ 토요일 오전은 엄마한테 전화하는 날. 지난 주에 홍천에 가는 바람에 요일감각을 잃어서 깜빡 까먹었었는데 어제 엄마가 카톡으로 지난주에 '삐질 뻔' 했다고 하신 게 기억나서 이른 시간에 부랴부랴 전화를 했다. 오늘은 김장 배추를 심는 날이고, 아빠랑 태안가서 골프대회 구경한다 하셨다. 누가 더 멋진 토요일을 보내나, 시합 할까요 엄마?ㅋ+ 중도 자료실...

7월 2일, 토나다, 헝얏이 나타났다, 어리고 예쁜 모군

+ 정말 안 가려고 했는데 결국 갔다, 토나다.+ 오나다 도착해서 나 볼 때마다 뽀뽀해주는 그녀한테 "나 헝얏 보고시퍼 징징." 그리고 15분 쯤 후 거짓말처럼 헝얏이 나타났다 엉엉ㅠㅠ+ 어제 너무나 섹쉬한 자태를 뽐내던 S양에게 자극을 받아서 오늘은 작정하고 앞뒤로 훅 파고 갔다. 그 정도로 파본 건 또 처음. 나의 로망 배꼽까꿍 스커트가 무지무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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