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태그 : 프랑수아즈사강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10월 13일, 사강의 madness, 가을타는 여자

+ "I have loved to the point of madness that which is called madness that which to me is the only sensible way to love." Francoise Sagan. 크리미널 마인드 S04E19. 인상깊어서 몇 번을 돌려 들은 후에야 사강이 한 말이라는 걸 알았다. 딱 사강...

12월 9일, 따뜻한 사람, 프랑수아즈 사강, "겁이 나~"

+ 나도 소년아님같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마음 뿌리부터 이파리 솜털 끝까지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게 가능할까?+ 생일선물로 받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신작을 읽다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머릿속에 술을 마시고 취한 내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다. 책은 짤막한 에세이 모음집인데 그 중에서도 하필 제일 재미없게 읽고 있던 챕터에서였다. 술...

제주도, 토막 후기.

+ 이번 캠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나의 '플로어 제일주의'를 한큐에 무너뜨린 전야제 밤. 개인적으로 스윙 추면서 중요하게 꼽아야 하는 큰 사건이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큰 충격을 받았다. 그렇다, 장소를 선정할 때 때론 플로어보다 중요한 정서적인 그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는 거였다... 전야제에서...

[도서]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희동 옮김 / 푸른나무나의 점수 : ★★★★★내가 생각하는 '프랑스적인' 소설. 나이 열 아홉에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는 사람을 가진 나라라니, 부럽다.이 책 좀 무섭다. 다 읽자마자 한 번 더 읽기 시작했고, 얼마 못가서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내 첫사랑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 달이 다 갔네. 나에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