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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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그 사람, 프랭키 매닝

+ 견딜 수 없는 면이 없는 사람. 근데 견딜 수 있을거라고 믿은 것을 견디는 것도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프랭키 매닝 책을 읽으며 자꾸 눈물을 훔친다. 슬퍼서가 아니라 감동받아서. 에세이 읽는데 무슨 영화 보는 기분이야. 이 할아버지는 어찌 이 몇십년 전 일을 이리도 생생히 기억했으며, 글쓴이는 남의 얘기를 어쩜 이리도 맛깔나게 쓰냐. 근데 읽을수록...

7월 24일, Phil, 시너지, 일요일 타임빠

+ 오전에 Phil이 페이스북 채팅으로 말을 걸어왔다. 보통 페북 채팅창으로 말 걸어오는 건 씹는데 얘는 깜찍하게도 나에대한 칭찬을 시처럼 지어서 그걸 구글번역기에 돌린 짧은 문단을 원문이랑 같이 보냈다! 깜찍쟁이. 덕분에 애인이랑 어떻게 만났는지 한참동안 재잘재잘 떠들었다. 들으면서 자기 아빠미소 짓고 있다는데 정말 눈에 선했다. 으. 보고싶은 친구....

7월 20일, 프랭키 매닝, 재밌는 미용실

+ 프랭키 매닝 책을 읽고 있다. 졸업할 때까지 한국에서 출판안 되면 정말 번역해 볼까 싶다.+ 노래를 잘하는 어린이였다고 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당연히 그럴 거라는 건 착각이었다.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내가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진짜 잘 해, 마인드였지. 이게 착각이란 걸 깨달은지는 좀 됐다. 그리고 그걸 인정하면서 너무 슬퍼져서, 그 후론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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