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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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감기약, 헝얏 알랍, 야

+ "야 그거 감기야. 하루만 약 먹고 푹 자고 나면 내일 아침에 세상이 달라진다." 친구랑 밥 먹는데 나 기침한다고 자꾸 잔소리. 결국 후식으로 배스킨 콘을 하나씩 물고 약국으로 갔다. 약국 앞에서 "야 넌 여기있어. 그거 들고가면 혼나." 그런다고 내가 안 가나, 따라 들어갔다. 얘는 내 증상을 말로 설명하고, 난 의도치않게 몸으로 설명하고.. =_...

8월 18일, 팔월, 깜장 월남치마

+ 내 팔월을 돌려줘.. 시작하자마 후루룩 사라져 버렸어.+ 어제 옷 버리려고 옷장정리하다 찾은 깜장 월남치마가 느무느무 이쁘고 편하다! 이건 뭐 거의 드림 롱스커트 +_++ 어제 밤엔 오랫동안 잠을 못 이뤘다. 1시반에 누워서 세시반에 일어났다가, 다섯시쯤 다시 누워 여섯시가 다 되어서 잠들었다. 누워서 잠 못 이룬 시간의 팔할은 맑은 눈물을 줄줄 흘...

7월 17일, 시사인, 앨리스 죠아+ㅂ+

+ 요즘 내가 시사인을 너무 설렁설렁 읽나보다. 동생이 "그거 시사인에도 나왔었잖아~" 하는데 난 정작 기억 못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a+ 세미나리오 땜빵으로 참가했다! 딱 생각했던 그런 수업. 근데 두시간 반 수업은 정말 체력소모가 크구나. 시간이 나더라도 체력 때문에 고민할 듯;;+ 다 끝나고 달빛이랑 연습하는데 헝얏이 빼앗아서 한 곡....

7월 2일, 토나다, 헝얏이 나타났다, 어리고 예쁜 모군

+ 정말 안 가려고 했는데 결국 갔다, 토나다.+ 오나다 도착해서 나 볼 때마다 뽀뽀해주는 그녀한테 "나 헝얏 보고시퍼 징징." 그리고 15분 쯤 후 거짓말처럼 헝얏이 나타났다 엉엉ㅠㅠ+ 어제 너무나 섹쉬한 자태를 뽐내던 S양에게 자극을 받아서 오늘은 작정하고 앞뒤로 훅 파고 갔다. 그 정도로 파본 건 또 처음. 나의 로망 배꼽까꿍 스커트가 무지무지 잘...

6월 4일, 왜, 신사동 돈부리, say no, 리볼빙

+ 헝얏은 도대체 왜. 왜. 왜. 그렇게 섹시해야 하는거야. 왜.+ 신사동 돈부리가 홍대 돈부리 체인이 아닌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오늘 연어덮밥은 너무했다. 지난 번에 먹은 장어덮밥도 너무 느끼해서 먹다 말았는데, 이번 사케동은 다 먹긴 했지만 연어도 밥도 먹은 보람 제로. 아놔 나 어제부터 진짜진짜 회 먹고 싶었다고...+ 오랜만에 립글로스 듬뿍...

5월 1일, 축복과 행복, 헝얏이 윙크하면

+ 한번 반한 사람에게 계속 반하게 되는 건 축복. 그 사람 눈 속에 나를 보는 건 행복.+ 슐라님 소녀님 수업만 듣고 집에 갈랬는데 배고파서 밥만 먹고 가자 따라갔다가 엘불린에서 세미나리오 끝나고 나온 일행과 마주쳤다. 다들 아따니체 간다길래 우르르 끌고 다시 아따니체로. 음료수 가지러 가서 까를로스님이랑 처음으로 인사하고, 까를로스 님이 얼음컵도 주...

3월 24일, Sigh

+ Today I learnt I can be very fragile, this easily. Maybe life had been too nice to me. Sigh.+ 엘땅에 가서 앉아만 있다 왔다. 신발을 챙겨가고도 춤을 전혀 안 춰보기는 처음이었는데, 오늘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온 몸의 떨림이 느껴질 정도로 심신이 불안정해서 춤은 엄두도 낼 수 없...

3월 10일, 허리야 병원아, 여대, I like him too much

+ 접수마감 삼십분 전이라는 말에 택시 타고 날아간 한강성심병원. 작은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니 순식간에 등록, 접수, 진단이 끝나고 포대자루같은 옷으로 갈아입고 나니 눈앞에 사인하라는 종이 한 장이 덜렁. 아니 무슨 주사 맞는데 사인씩이나, 안 그래도 주사공포증 있는데.. 근데 어영부영 절차가 끝나고 나니 그냥 주사가 아니었다. 이상한 수술대 같은 데 올...

조니스 밀롱가

+ 이번 주 조니스 밀롱가, 모든 게 완벽했다. 살롱 수업시간, 헝얏&화이쌤의 볼은 평소보다도 더 발그레 상기되어 있었고, 그 에너지는 밀롱가까지 고스란히 이어졌다.+ 원없이 추고 원없이 풀었다. 8시부터 2시까지 계속 탱고힐을 신고 있었고 쉼없이 춤을 꽤 췄는데도 발의 통증이 거의 없었다. 무게중심 쓰는 방법을 바꿔서, 요즘 발과 다리 근육을 ...

1월 28일, 밀롱가 좋아 땅고 좋아~♪

+ 드디어 금요일에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헝얏&화이님 살론 수업! 수업도 좋고 밀롱가도 좋았다. 이번주는 헝얏이 DJ였던 목요일 엘땅과 하영님 DJ 금요일 조니스 밀롱가가 다 좋아서 토요일 오나다가 마구 고프거나 하지는 않네... 라지만 절대 꼭 갈 거다ㅋㅋㅋ 양보다 질을 선호하게 되면서 밀롱가가 훨씬 더더더 재밌어진다.+ 엮어주시는 건 일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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