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태그 : 호박북클럽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도서] Factfulness by Hans Rosling

+ 지난번의 북클럽 책이었는데 밀렸다가 이제야 다 읽었다. 처음 앞부분은 신선해서 확 빨려들어갔는데 (칼을 삼킨 이야기를 해준다. 진짜 칼을! 입에서 목에서 배로!) 우리의 무지나 틀린 전제가 잘못된 결론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 및 교정하는 것이 책의 목적이다. '사실에 기반한 기초 상식으로 지은 생각의 틀'을 지어준다.+ 뒤로 갈 수록 계속 나...

[도서] Pachinko by Min Jin Lee

+ 북클럽 모임 계속 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밀렸지! 이 책으로 모임하러 만났을 때 4명 다 신나게 읽는 중이었지만 완독한 사람은 나뿐이었다. 이런 경우는 드무니까 적어놔야지 ㅎㅎ+ <파친코>는 <Born A Crime>에 이어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꽤 두꺼운데 전혀 두껍다고 느끼지 않았고, 주변에 권해서 읽은 친구들도 모두 만족...

[도서] Born A Crime by Trevor Noah

+ <Born A Crime>은 우리 북클럽 탄생 이래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이다. 책이 어찌나 재미있(고 일이 어찌나 하기 싫었)는지 미리 완독해서 일주일 동안 엄청난 완독 부심을 부릴 수 있었다 음하하하. + 나는 세계사도 국사도 별 관심이 없고 재미도 없어하는 사람이라서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해 이렇게 생생한 글을 ...

[도서] Gigged by Sarah Kessler

이번 책은 Sarah Kessler의 <Gigged: The End of the Job and the Future of Work> + 안타깝게도 참가자 전원이 읽은 %를 다 더해야 겨우 100%가 넘는 비극적인 완독률을 기록했다ㅋㅋ 난 30% 읽었음. 진짜 재미있는 것이 책 선정할 때 받은 호응과 실제 완독률은 별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 ㅎㅎㅎ...

[도서] The Reckoning by John Grisham

+ <The Reckoning>을 97% 정도 읽은 상태로 모임을 가는 버스에서도 읽고 모임 장소에 도착해서 음식을 기다리며 계속 읽었다. 가장 소름돋는 부분을 다 읽고 온 친구 앞에서 읽으니 아주 짜릿했다. 베테랑 베스트셀러 작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예상하지 못한 전기...

[도서] Notorious RBG: The Life and Times of Ruth Bader Ginsburg

+ 생각보다 덜 심각하고 더 가벼운 책이었다.+ RBG가 너무나 뛰어나신 분이라 감탄하게 되지만 그와 동시에 왜 나는 매우 뛰어나지도, 저렇게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태도만 이따위일까... 같은 고민을 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_-+ 남편 마틴 관련 이야기는 다 좋은데, 특히 RBG가 요리를 몇 번 시도하고 소질이 없다...

[도서] Stranger in the House by Shari Lapena

+ 모임이 몇 번 늦춰지면서 거의 두 달만에 만났다. 네 명이다 보니 한 명만 빠지게 되어도 스케줄을 조정해서 다같이 만나는 걸 선호하다보니 그렇다. 다섯 명이라면 한 명 빠지더라도 그냥 진행할 것 같은데.. 곧 한 명이 빠지게 될 확률이 높아서 인원을 충원할지 삼인 체제로 갈지 잘 모르겠다. + <Stranger in the House>는 ...

[도서] Crazy Rich Asians by Kevin Kwan

이번 달은 너무 바쁘기도 했고 책도 영 내 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10%정도 밖에 못 읽었다. 그랬는데도 첫 호텔 장면은 재미있었고 아주 인상깊었다. 이 책을 읽기로 하고 영화가 개봉하면 같이 보기로 했는데 실제로 영화 개봉일이 다음 모임일 근처로 잡혀서 모임날짜를 옮겨서 개봉일에 같이 영화를 봤다. 그리고 깜짝 놀랐다. 영화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다...

[도서] Judgement in Stone by Ruth Rendell

책의 첫 부분: “유니스 파치먼은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기 때문에 커버데일 일가를 죽였다.”+ 하. 너무 색다른 범죄소설. Ruth Rendell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게 신기하네.+ 근데 안 무섭다!!! 진짜 무섭기를 바랬는데 인간의 서늘한 이면은 더이상 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기 때무네 안 무서웠다 흑흑. 처음부터 언제 누가 누구를 어떻게 ...

[도서] The Handmaid's Tale by Margaret Atwood

+ 지난번에 다 못 읽은 <The Feather Thief> 먼저 다 읽었다! 뒤로갈 수록 더 재미있었는데 책 3권으로 나누어야 하는 걸 억지로 붙여놓은 느낌이 좀 있다. 깃털 절도와 절도범의 검거, 이후 절도물 추적 부분이 메인 스토리인데 그 앞에 사족이 너무 길었다. 메인 스토리가 먼저 나오거나 따로 나왔으면 더 잘 읽혔을 것 같다. 글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