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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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띤띤 북클럽

+ 요즘 춤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앞뒤로 몸을 잘 안 풀어주니 영 힘들어져서 요가를 시작한 건데... 요가 일주일 열심히 했다고 팔 다리 어깨 등등 훨씬 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여지는데 막상 신체와 정신이 안정되니 춤은 재미 없음 ㅎㅎ 아이 차암...+ 얼굴이 영 못생겨보여서 펌 하려다가 그 돈으로 요가 등록하기로 했고 일주일 됐다. 지난번에 고민 너무 오래...

[도서] A Fearless Heart by Thupten Jinpa

호박북클럽 이달의 책 <Fearless Heart>는 읽어온 사람도 적고 심지어 안 산 사람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친밀한 속얘기는 제일 많이 나눈 것 같다.나는 앞 35% 정도를 인상깊게 읽었고 그 이후에 명상 수행 방법을 소개하면서 급 흥미를 잃었고 지금 75% 정도 읽은 상태. 또 한 친구는 나처럼 앞 부분을 인상깊게 읽고 명상 연습도 신...

[도서] My name is Lucy Barton by Elizabeth Strout

+ 행간을 읽을 때마다 행복해지는 책.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볼 것 같은 책. 쓰기의 기초는 관찰임을 잘 보여주는 책.+ 그런데 의외로 취향을 타더라는. "반전 같은 거 없고 그냥 누구 일기 읽는 기분이에요." 여기까지는 모두 동의, 그런데 그래서 좋았다는 사람과 그래서 왜 읽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으로 나뉘더라 ㅎㅎ+ Writers sometim...

[도서] The People in the Trees by Hanya Yanagihara

마지막 몇 페이지를 위해 길고 지루한 여정을 달려야 하는 책이었고 괴로웠지만 다 읽고 나니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래도 모두에게 추천하지는 못하겠고 별점도 세 개 넘게는 못 주겠음. 으으 그래도 마지막 몇 페이지는 정말 황홀했다.한 40%까지는 너무 안 읽히고 힘들지만 꾸역꾸역 읽어야 하고, 그러고 나면 속도가 붙는다. 괴로움도 줄지 않고 쌓여가고 ...

[도서] Shoe Dog by Phil Knight

+ 호박 북클럽의 규칙이 바뀌었다. 처음 주최한 사람이 미국에 가는 바람에 빠지고, 미국에서 일하다 귀국한 친구가 조인했는데 이 친구의 영향이 크다ㅋ 한달에 한 번 꼴로 모이는데 각자 읽을만큼 읽어은 후 질문을 생각해오고, 까페에 모여 각자 음료를 시키고 편하게 놀다가 전원이 모이는 순간부터 영어로 바꾸고, 돌아가면서 질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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