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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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감기약, 헝얏 알랍, 야

+ "야 그거 감기야. 하루만 약 먹고 푹 자고 나면 내일 아침에 세상이 달라진다." 친구랑 밥 먹는데 나 기침한다고 자꾸 잔소리. 결국 후식으로 배스킨 콘을 하나씩 물고 약국으로 갔다. 약국 앞에서 "야 넌 여기있어. 그거 들고가면 혼나." 그런다고 내가 안 가나, 따라 들어갔다. 얘는 내 증상을 말로 설명하고, 난 의도치않게 몸으로 설명하고.. =_...

1월 28일, 밀롱가 좋아 땅고 좋아~♪

+ 드디어 금요일에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헝얏&화이님 살론 수업! 수업도 좋고 밀롱가도 좋았다. 이번주는 헝얏이 DJ였던 목요일 엘땅과 하영님 DJ 금요일 조니스 밀롱가가 다 좋아서 토요일 오나다가 마구 고프거나 하지는 않네... 라지만 절대 꼭 갈 거다ㅋㅋㅋ 양보다 질을 선호하게 되면서 밀롱가가 훨씬 더더더 재밌어진다.+ 엮어주시는 건 일단 고...

11월 3일, 헝얏화이 밀롱게로 심화반, 말라훈따

+ 월요일 엘땅에서 고민이 하나 생겼었다. 추기 싫은 사람에게 거절하는 법을 익혔고, 한 딴따 추고 나서 그만 추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익혔는데, 한 딴따 춘 사람이 다시 오는데 오늘은 그 사람과 다시 추고 싶지 않은 경우, 그러니까 '추기 싫은 사람은 아닌데 지금은 거절하고 싶은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 특히 여러 번 추고 싶은 사람이랑 뻔히 ...

▶ 10월 23일, 헝얏화이 중급 클리닉

클리닉 수업인데 나밖에 안 왔다...?(다른 데서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완전 봉잡았던 토요일 >_<아브라소 1. 덜 기대고, 더 안아라. "That's it!" 소리를 듣고나서도 까먹었다가 다시 찾았다가를 몇 번 반복했는데, 이제 어떤 느낌인지 확실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절대 안 까먹을껴!!ㅋ아브라소 1-1. 덜 기대라. 상체를...

▶ 9월 18일, 헝얏화이 중급 클리닉

+ 걷기 할 때 헝얏이 남자들에게 자주 하는 말. "Try not to think too much." "Try to be you." "It's like getting a massage. Don't think about it. Feel it." 이런 말이 효과가 있는 게 더 신기해... ⊙⊙+ 헝얏은 우리가 자기가 원하는 걸 잘 했을 때 Well done...

▶ 9월 11일, 헝얏화이의 중급 클리닉, 토요일 오나다

+ 십오분 쯤 늦었다 엉엉. 학교 수업이랑 일정이 엉켜서 늘 조금씩 늦는데 이렇게 많이 늦으면 아까비... ㅠ_ㅠ+ 수업 들으면서 핸드폰에 키워드만 메모하고 그걸 바탕을 나중에 포스팅으로 풀어서 정리하는데, 수업을 들은 그 날은 절대 정리 못한다. 정신적으로 진이 빠져서 다시 볼 엄두가 안 나기도 하고, 하루 쯤 머릿속으로 무의식 차원에서 소화하는 시간...

▶ 9월 4일, 헝얏화이의 중급 클리닉

갈  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좔좔좔... ;o;+ 보기. "여러분, 저희든 누구든 시연을 볼 때 다리보다 몸을 보세요." 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 그러나 생각해보면 움직임의 시작은 몸이고, 다리 움직임은 몸으로 시작한 움직임의 연장이니 몸의 쓰임부터 봐야하는 것이 당연! 본다고 보이는 게 아닌 게 문제지만... 자꾸 보다보면 보이겠지?...

▶ 8월 28일, 헝얏화이의 중급 클리닉

+ 헝얏-화이님의 수업은 춤 이면의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한 좀 더 노골적이고 친절한 설명이 많다. 안는 것 하나만 설명하더라도 원리에 '남녀'가 있다. 그래서 수업에서 쓰이는 표현들이 매우 로맨틱하고 생각하기에 따라 '야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을 정도인데, 그게 나쁜 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당연한 느낌이다. 뭔가 진짜 어른들의 세계에 온 것 같은,...

▶ 8월 26일, 화이의 땅게라 클라스

+ 화이님이 하시는 땅게라 클래스에 다녀왔다. 원래 한 달 전부터 잡아둔 선약이 있었는데 갑자기 연기 통보를 받아서 허한 마음을 달래려.. -.- 한 번 들어보고 싶었던 수업이고, 1회 수강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처음 가 본 엘불린은 생각보다 가로수길에서 가까웠고, 10분 거리에 슁빠와 아따니체가 있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둘 다 그 앞을 그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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